최경희관리사님 너무좋아요

첫째 때 관리사님을 만나게되어너무 좋은기억으로 남게되어서
둘째 케어도 최경희관리사님을 기다려 만나게되었어요
역시나 아이케어도 세심하게 너무나 잘해주시고
제가 집에서 너무 맘놓고 편하게 쉴수 있게 해주셨어요
아이에게 항상 좋은말씀해주시고 아이 컨디션을 저보다 더 잘알고 계셨어요 아기가 중이염에 걸려 항생제를 먹게되면서 설사를 하게되었는데
장마사지도 해주시며 케어해주셨어요
제가 아침엔 밥을 안먹는데 아이둘케어하려면 잘먹어야한다며
아침에 샐러드도 준비해주셔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ㅎㅎ
첫째아이가 먹을수있는 반찬도 만들어주셔서 첫째아이 반찬을제가 따로 하지않아도 되서 너무 편했어요 ㅎㅎ
관리사님이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관리사님 안오실날이 벌써 너무 걱정되요ㅠㅠㅠ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