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님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첫째고 신랑이랑 둘이 해볼 생각으로 30일 버티다가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고민고민 하다 일주일 신청 했는데
너무 좋은분을 만나서 이럴줄 알았으면 조리원 나올때 아님
애초에 길게 부를걸 그랬어요 ㅠㅠ 인터넷 글 너무 봐가지고
때를 놓쳤어요 둘째 낳게 된다면? 꼭 최대한 길게 다시 한번 뵙고 싶어요 집에 너무 먹을게 없어서 있는거 가지고 음식도 해주시고 마지막날 재료 사오라고 하셔서 잘 챙겨먹으라고 챙겨주시구
너무 감사했습니다 ^^~~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고민고민 하다 일주일 신청 했는데
너무 좋은분을 만나서 이럴줄 알았으면 조리원 나올때 아님
애초에 길게 부를걸 그랬어요 ㅠㅠ 인터넷 글 너무 봐가지고
때를 놓쳤어요 둘째 낳게 된다면? 꼭 최대한 길게 다시 한번 뵙고 싶어요 집에 너무 먹을게 없어서 있는거 가지고 음식도 해주시고 마지막날 재료 사오라고 하셔서 잘 챙겨먹으라고 챙겨주시구
너무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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