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관리사님 감사합니다.
6살 첫째때도 너무나 좋으신 관리사님을 만났던 터라 고민도 없이 둘째도 산모119를 선택했습니다.
.첫날 최미선 관리사님 오셔서 산모인 제가 잘 자는 것과 잘 먹는 게 그리고 아기 케어만 집중해주시면 된다고 부탁드렸습니다.
큰아이 등원이 있어서 8시 반에 오셔서 5시 반에 가셔도 괜찮겠냐고 여쭈어보니 흔쾌히 괜찮다고 하셔서 한결 맘 편하게 첫째 등 하원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종종 하원 후 놀이터나 병원 다녀오느라 늦어졌는 데 괜찮다고 첫째한테도 필요한 시간이라고 배려해주셨습니다.
아침에 오시면 밤새 쌓인 젖병과 설겆이를 서둘러 해주시고 거실과 방 전체 청소기와 물걸레 청소포까지 말끔히 해주셨어요.
아기 케어에 긴장하고 피곤도 하실터인데 묵묵히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해주신 점 감사했어요.
아기에게 너무나 살갑게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는 모습들을 보며 아기는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부족한 잠도 자고 병원도 다녀오며 기력을 보충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산후도우미서비스 기간동안 맘편하게 잘 챙겨주신 덕분에 4주 잘 회복하게되었네요. 감사해요. 최미선 관리사님 ^^
.첫날 최미선 관리사님 오셔서 산모인 제가 잘 자는 것과 잘 먹는 게 그리고 아기 케어만 집중해주시면 된다고 부탁드렸습니다.
큰아이 등원이 있어서 8시 반에 오셔서 5시 반에 가셔도 괜찮겠냐고 여쭈어보니 흔쾌히 괜찮다고 하셔서 한결 맘 편하게 첫째 등 하원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종종 하원 후 놀이터나 병원 다녀오느라 늦어졌는 데 괜찮다고 첫째한테도 필요한 시간이라고 배려해주셨습니다.
아침에 오시면 밤새 쌓인 젖병과 설겆이를 서둘러 해주시고 거실과 방 전체 청소기와 물걸레 청소포까지 말끔히 해주셨어요.
아기 케어에 긴장하고 피곤도 하실터인데 묵묵히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해주신 점 감사했어요.
아기에게 너무나 살갑게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는 모습들을 보며 아기는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부족한 잠도 자고 병원도 다녀오며 기력을 보충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산후도우미서비스 기간동안 맘편하게 잘 챙겨주신 덕분에 4주 잘 회복하게되었네요. 감사해요. 최미선 관리사님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