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숙 관리사님~~!!! 감사드려요^^ ♡

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산후도우미를 신청하지 않을까 하다가 마음이 바껴서 급하게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큰 기대 없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게되었는데요...
  장정숙 관리사님을 만나고 10일만 신청한 것을 굉장히 후회했습니다 ㅠㅠ 남편도 적어도 4주는 했어야하는데... 하면서 우리의 선택을 아쉬워했답니다ㅜㅜ
 
  장정숙 관리사님은 긍정적이고 밝으셔요!!
아이를 정말 예뻐해주시고 소중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예쁜 목소리로 노래도 불러주시고, 진심으로 아껴주시는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 맘도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해주시는 요리도 정말,,, 모두 다 맛있어요!!
맛있어서 레시피를 여쭤보면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남편과 첫째 아들까지 관리사님 음식은 엄지척하면서 먹더라구요ㅎㅎㅎ
 
 항상 저의 질문이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고, 두 아이를 육아하느라 지친 저에게 함께 있는 동안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셨어요!!!
관리사님을 만나서 10일동안 정말 행복했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