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김화연관리사님❤️

저는 산모119 두번째 이용하게 됐네요~^^
관리사님이 정해지기전은 항상 걱정반기대반으로 기다렸는데!
그걱정이 무색할정도로 밝은 에너지를 가지신!
김화연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ㅎㅎ

항상 미리 오셔서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첫찌랑 밝게 인사해주시고,
옷갈아입고 손까지 씻으신후에 두째체크와함께 웃으시며 우리애기라고 불러주시면서 인사도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좋더라구요~^^ 저도 그모습 배워 아침에 아이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인사해주는 엄마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구 매일 첫째 아드님 장난감이 널부러져 있는데 깔끔하게 치워주시고 두찌 보시면서도 첫째와 대화도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셨어요 ㅎ 제기분이 더 좋을정도로 이쁘다는 말씀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ㅎㅎ

청소스타일도 미리 체크해서 매일 같이 청소도 잘해주시고,
제가 김화연 관리사님덕에 쭉쭉 빠지던 살이 다시 쪗답니다~ㅎㅎㅎ
먹는것에 그렇게 흥미가 많지 않은데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음식은
정말 다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 알려달라구 매번 말씀드렸던거
같아요! 진짜 또 생각날 맛입니다 ㅠㅠ 제가 진심반 장난반으로 레시피 여쭤보려구 연락드려도 되냐구 여쭤봤는뎅 흔쾌이 당연히 알려주신다구 연락하라고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용 진짜 연락드릴수도 이써용!ㅎㅎ 그리구 밥먹으면서 수다쟁이인 저와 대화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들어주시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관리사님 안오시먄 정말 너무 외롭고 심심할것같아용 ㅠㅠ 진짜 한번씩 놀러 커피드시러 와주시면 좋겠어용!ㅎㅎ이글을 적는데 이제 관리사님이 안오시는게 실감이 나면서 너무 아쉽네여...  여튼! 정말 20일동안 너무 감사했구요! 고생하셨어요! 정말 보고싶을꺼구요!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 잘챙기시구! 저희 지나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