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관리사님 진짜 최고에요!!

안녕하세요~

첫째때 너무 운좋게 최경희 관리사님을 만나서 정말 좋았었어요.
주변에 임산부 친구, 동생들에게도 추천했었는데 관리사님이 인기그 너무 많으셔서 다른 관리사님에게 받기도 했었어요.

그러다 이번에 제가 둘째를 출산하게 되면서 다시 산모119를 찾게되었어요. 아쉽게도 출산전 통화에서는 최경희 관리사님은 예약이 많아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출산 후 조리원에서 지내는 중에 제가 조리원을 며칠 일찍 퇴소를 하면 최경희 관리사님이 오실 수 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리원을 예약한 날보다 미리 퇴소를 하고 4주동안 관리사님의 케어를 받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첫째때 좋았던 기억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아이를 정말 사랑으로 세심하게 돌보아 주세요. 항상 아이에게 좋은 이야기들려주시고 말 걸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또 제 음식 뿐만 아니라 첫째 반찬, 간식, 남편 음식까지 신경써주셔서 4주동안 너무 마음이 편했어요. 맛은 두말할것도 없이 최고였습니다!

정말 4주동안 제 몸이 편하게 집청소며 아이빨래, 요리까지 매일매일 제 몸관리까지 신경써주셔서 4주동안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 셋째가 생긴다면 무조건 최경희관리사님을 모시고 싶어요!!ㅎ

최경희 관리사님을 만나시는 산모님은 정말 행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