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임 관리사님 덕분에 아가가 잘크고있어요

조리원 퇴소하고 당일에는 초보 엄마 아빠가 우왕좌왕 하며
아가도 엄마아빠도 힘들었던 시간이 벌써 한달 전 이네요.
그 다음날 관리사님이 오셔서 아가 수유텀도 잡아주시고
목욕하는 법도 알려주셨는데요
마법처럼 아가는 3시간 텀에서 4시간 텀이 생기고
수유텀이라는게 지켜지고 있었어요.
너무나 기본적이고 당연한것들도 초보엄마 아빠들은 헤매는데
관리사님덕분에 육아가 즐거워 지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것 보다 아기를 정말 사랑해주시고 매일 따뜻한 온기로 아이를 대해주시니 아기도 관리사님을 매일매일 기다리는 것 같아요.
6주라는 시간동안 산모 식단도 항상 신경써주셨어요.
잘먹어야 아기 키울수 있다면서 밥먹는 것도 항상 체크해주시기도 했답니다.
아가 낳고는 해준 밥도 먹기 귀찮을 때가 많은데 챙겨주시니 더 잘먹을수 있었던것같아요
산모에게는 일평생 잊을수 없는 시간이잖아요?
출산하고 몸조리하는 이 시간들을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도록 함께 해주시는
관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