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아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둘째라서, 하나가 아니고 둘이기에 조리원 퇴소 후 막막했어요.
낯선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지 잘 맞을지도 걱정됐지만 너무 좋으신 분과 함께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일단 관리사님은 젊으신데다 깔끔하고 단정하신 모습에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밝고 긍정적인 분이시고 무엇보다 아기들을 진심으로 예뻐하세요. 아기와 따듯하게 대화하며 정말 사랑으로 아기를 대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첫째랑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잘 놀아주시고 어린이집 하원하고 오면 반갑게 맞아주셔서 아이가 좋아해요.
아기케어는 물론이고 쉴새없이 집안일도 깔끔하게 해주시는 살림꾼이세요. 반찬도 뚝딱뚝딱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밥도 잘 챙겨먹고 있어요. 또 틈틈히 마사지도 해주시고 산모케어에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관리사님 믿고 마음 편히 잠깐의 외출도 할 수 있어서 좋고
계실 동안에는 못 잔 잠도 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몸 회복도 빠른 것 같아요.
인기가 많으셔서 다른 스케쥴 잡히시기 전에 미리 2주 더 연장했는데 남은 기간도 많이 든든합니다😊
산후도우미 고민하고 계시다면 박경아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
낯선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지 잘 맞을지도 걱정됐지만 너무 좋으신 분과 함께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일단 관리사님은 젊으신데다 깔끔하고 단정하신 모습에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밝고 긍정적인 분이시고 무엇보다 아기들을 진심으로 예뻐하세요. 아기와 따듯하게 대화하며 정말 사랑으로 아기를 대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첫째랑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잘 놀아주시고 어린이집 하원하고 오면 반갑게 맞아주셔서 아이가 좋아해요.
아기케어는 물론이고 쉴새없이 집안일도 깔끔하게 해주시는 살림꾼이세요. 반찬도 뚝딱뚝딱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밥도 잘 챙겨먹고 있어요. 또 틈틈히 마사지도 해주시고 산모케어에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관리사님 믿고 마음 편히 잠깐의 외출도 할 수 있어서 좋고
계실 동안에는 못 잔 잠도 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몸 회복도 빠른 것 같아요.
인기가 많으셔서 다른 스케쥴 잡히시기 전에 미리 2주 더 연장했는데 남은 기간도 많이 든든합니다😊
산후도우미 고민하고 계시다면 박경아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