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원 관리사님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산후도우미 신청하려고 정말 많은 업체 고민하다가 여기 고르게 되었습니다. 여기 고른게 정말 후회되지 않을만큼 민지원관리사님이 정말 잘해주셨어요!
첫날 잠도 제대로 못잘만큼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관리사님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오셔서 밝게 인사하며 맞아주시고 바로 소독스프레이를 칙칙 뿌리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코로나가 끝나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걱정되는게 엄마 마음인데 오시자마자 소독하시고 손씻으시고 옷갈아 입으시는데 너무 안심이 되더라구요
첫날이라 아가상태 제상태 그리고 가사는 어떻게 하는지 수첩에 꼼꼼하게 적으시고 제가 원하는데로 정말 그대로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기케어를 가장 걱정했는데 첫날부터 그 걱정은 사라졌어요!
아가이름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우리 아가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항상 봐주시는데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ㅎㅎ
전문적인 지식도 많으셔서 초보엄마인 저에게 도움되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아기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출근하시고 아이 컨디션 체크하면서 전날밤에 아기가 잘먹었는지 아픈데는 없었는지 그리고 제 걱정도 함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산후도우미 신청을 늦게해서 관리사님 계실때
스튜디오에서 50일 촬영이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동행해주셔서 너무 안심이되었어요 남편이 출근해야되서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관리사님이 스튜디오에서도 아기케어 너무 잘해주셔서 기분좋게 잘다녀왔습니다!
아기케어뿐만아니라 산모케어도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아침마다 저에게 아침은 먹었는지 물어봐주시고 제가 쉬러들어가기전에 찜질팩 데워서 침대에 준비해주셨는데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도 항상 그릇에 예쁘게 담아서 셋팅해주시고 제가 모유수유중이였는데 미역국은 떨어지는날이 없이 바로 만들어주셨어요
간은 입에 맛는지 항상 물어봐주시고 요리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살이찔지경이였어요 간식으로 과일도 정갈하게 깍아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첫날이후 관리사님이 너무 믿음직스러워서 오시는 시간만 기다리게 되고 오시면 아가 맡기고 바로 쉬러들어가기 바빴어요ㅎㅎ
그리고 관리사님 믿고 남편이랑 편안하게 데이트도 했어요!
이제 며칠안남았는데 벌써 아쉽고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ㅠ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헤어지기 너무 아쉬울것 같아요
우리 아가도 관리사님이랑 적응하고 정이 많이 들었는지 눈 동그랗게 뜨고 관리사님이랑 눈맞춤 많이 하더라구요
아기랑 저랑 관리사님과의 시간이 끝나는게 너무 아쉽네요
만약에 둘째가 생긴다면 꼭 관리사님이 와주셨으면합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민지원관리사님 최고!!!👍
첫날 잠도 제대로 못잘만큼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관리사님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오셔서 밝게 인사하며 맞아주시고 바로 소독스프레이를 칙칙 뿌리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코로나가 끝나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걱정되는게 엄마 마음인데 오시자마자 소독하시고 손씻으시고 옷갈아 입으시는데 너무 안심이 되더라구요
첫날이라 아가상태 제상태 그리고 가사는 어떻게 하는지 수첩에 꼼꼼하게 적으시고 제가 원하는데로 정말 그대로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기케어를 가장 걱정했는데 첫날부터 그 걱정은 사라졌어요!
아가이름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우리 아가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항상 봐주시는데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ㅎㅎ
전문적인 지식도 많으셔서 초보엄마인 저에게 도움되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아기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출근하시고 아이 컨디션 체크하면서 전날밤에 아기가 잘먹었는지 아픈데는 없었는지 그리고 제 걱정도 함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산후도우미 신청을 늦게해서 관리사님 계실때
스튜디오에서 50일 촬영이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동행해주셔서 너무 안심이되었어요 남편이 출근해야되서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관리사님이 스튜디오에서도 아기케어 너무 잘해주셔서 기분좋게 잘다녀왔습니다!
아기케어뿐만아니라 산모케어도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아침마다 저에게 아침은 먹었는지 물어봐주시고 제가 쉬러들어가기전에 찜질팩 데워서 침대에 준비해주셨는데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도 항상 그릇에 예쁘게 담아서 셋팅해주시고 제가 모유수유중이였는데 미역국은 떨어지는날이 없이 바로 만들어주셨어요
간은 입에 맛는지 항상 물어봐주시고 요리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살이찔지경이였어요 간식으로 과일도 정갈하게 깍아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첫날이후 관리사님이 너무 믿음직스러워서 오시는 시간만 기다리게 되고 오시면 아가 맡기고 바로 쉬러들어가기 바빴어요ㅎㅎ
그리고 관리사님 믿고 남편이랑 편안하게 데이트도 했어요!
이제 며칠안남았는데 벌써 아쉽고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ㅠ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헤어지기 너무 아쉬울것 같아요
우리 아가도 관리사님이랑 적응하고 정이 많이 들었는지 눈 동그랗게 뜨고 관리사님이랑 눈맞춤 많이 하더라구요
아기랑 저랑 관리사님과의 시간이 끝나는게 너무 아쉽네요
만약에 둘째가 생긴다면 꼭 관리사님이 와주셨으면합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민지원관리사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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