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순 관리사님을 찐으로 추천합니다 👍🏻👍🏻👍🏻👍🏻👍🏻
저는 연년생으로 아들 둘을 낳은 사람입니다.
첫째 때는 낯선 분이 집에 계신다는 것 자체가 싫어서 산모도우미는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친구들이 산모도우미를 추천했을 때도 ‘밥이야 뭐 남편이 잘 차려주는데..’라며 생각했고 신생아 케어도 ‘밥만 제때 주고 자겠지’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ㅎㅎ..
그런데 연년생으로 둘째를 낳다보니 어린 첫째가 걱정되었어요ㅠㅠ 그래서 산후조리원도 가지 않기로 결정했고, 남편이 적극적으로 산모도우미를 쓰자고 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쓰기로 결정했을 때까지만 해도 관리사님이 이렇게 좋을 줄은 상상도 못했었죠.
황이순 관리사님께서 집에 오시기 전날 제 번호로 전화를 주시며 내일 뵙자며 얘기하셨는데, 목소리부터 엄청 친근하고 정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임에도 불구하고 신생아를 키우는 게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고, 관리사님께서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셨어요.
특히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저희 아가의 수유패턴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주신 것이에요.
첫째를 키울 땐 울기만 하면 배고픈가? 하고 수유를 했었는데 황이순 관리사님께서는 역시 베테랑이셨어요 👍🏻
그리고 어찌나 다정한지 항상 사랑이 담긴 말들을 해주시는데 배울 점이 참 많더라구요..!!
저와 남편이 옆에서 배운 게 참 많았던 시간이었어요 😊
게다가 관리사님이 집에 계시니 믿고 맡기고 외출이 가능하단 점도 큰 장점이에요 !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았던 저라 밖에서 도수치료, 마사지 등을 받았었고, 남편과 외출해서 데이트도 하고 볼 일도 보고.. 관리사님 없었으면 꿈도 못 꿀 일이죠 ..
그리고 마사지 추천을 해주셔서 방문 마사지로 받았는데 다른 마사지와는 차원이 달라서 다회권도 끊었답니다 ㅎㅎ
황이순 관리사님께서 집에 계시는 동안 정말 잘 챙겨먹었어요. 산모는 특히나 더 잘 챙겨 먹어야하잖아요 ! 요리를 기가막히게 잘하시구요. 엄마가 만든 집밥 느낌이라 더 좋았고, 먹고 싶은 걸 말씀 드리면 뚝딱뚝딱 해주시는 게 신기했어요 ㅎㅎ
남편과 첫째가 먹을 요리도 해주시니 제가 할 일이 아예 없더군요.. !!
게다가 규칙적으로 생활하니 붓기도 빨리 빠졌어요 !!!!!
이제 관리사님께서 저희 집에 안계시면 어떡하나 정말 걱정중이랍니다 😭😭😭😭😭
아 .. 그리고 집에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황이순 관리사님께서는 거의 엄마보다도 친근한 느낌이라 노브라로 생활했답니다 ( ㅎㅎ... ) 그만큼 친근하단 뜻이에요 !
말동무도 되어주시고, 첫째 어린이집 등원까지 도와주시고.. 살림 못하는 저에게 살림도 많이 알려주시고, 집 청소, 요리, 신생아 케어 등등 .. 뭐 하나 단점이 없었네요.
더 할 말은 많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이만 줄일게요..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니 너무 아쉽고 보고싶을 것 같아요 😭
황이순 관리사님 적극 추천해요 !!!!!! 관리사님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
첫째 때는 낯선 분이 집에 계신다는 것 자체가 싫어서 산모도우미는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친구들이 산모도우미를 추천했을 때도 ‘밥이야 뭐 남편이 잘 차려주는데..’라며 생각했고 신생아 케어도 ‘밥만 제때 주고 자겠지’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ㅎㅎ..
그런데 연년생으로 둘째를 낳다보니 어린 첫째가 걱정되었어요ㅠㅠ 그래서 산후조리원도 가지 않기로 결정했고, 남편이 적극적으로 산모도우미를 쓰자고 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쓰기로 결정했을 때까지만 해도 관리사님이 이렇게 좋을 줄은 상상도 못했었죠.
황이순 관리사님께서 집에 오시기 전날 제 번호로 전화를 주시며 내일 뵙자며 얘기하셨는데, 목소리부터 엄청 친근하고 정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임에도 불구하고 신생아를 키우는 게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고, 관리사님께서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셨어요.
특히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저희 아가의 수유패턴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주신 것이에요.
첫째를 키울 땐 울기만 하면 배고픈가? 하고 수유를 했었는데 황이순 관리사님께서는 역시 베테랑이셨어요 👍🏻
그리고 어찌나 다정한지 항상 사랑이 담긴 말들을 해주시는데 배울 점이 참 많더라구요..!!
저와 남편이 옆에서 배운 게 참 많았던 시간이었어요 😊
게다가 관리사님이 집에 계시니 믿고 맡기고 외출이 가능하단 점도 큰 장점이에요 !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았던 저라 밖에서 도수치료, 마사지 등을 받았었고, 남편과 외출해서 데이트도 하고 볼 일도 보고.. 관리사님 없었으면 꿈도 못 꿀 일이죠 ..
그리고 마사지 추천을 해주셔서 방문 마사지로 받았는데 다른 마사지와는 차원이 달라서 다회권도 끊었답니다 ㅎㅎ
황이순 관리사님께서 집에 계시는 동안 정말 잘 챙겨먹었어요. 산모는 특히나 더 잘 챙겨 먹어야하잖아요 ! 요리를 기가막히게 잘하시구요. 엄마가 만든 집밥 느낌이라 더 좋았고, 먹고 싶은 걸 말씀 드리면 뚝딱뚝딱 해주시는 게 신기했어요 ㅎㅎ
남편과 첫째가 먹을 요리도 해주시니 제가 할 일이 아예 없더군요.. !!
게다가 규칙적으로 생활하니 붓기도 빨리 빠졌어요 !!!!!
이제 관리사님께서 저희 집에 안계시면 어떡하나 정말 걱정중이랍니다 😭😭😭😭😭
아 .. 그리고 집에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황이순 관리사님께서는 거의 엄마보다도 친근한 느낌이라 노브라로 생활했답니다 ( ㅎㅎ... ) 그만큼 친근하단 뜻이에요 !
말동무도 되어주시고, 첫째 어린이집 등원까지 도와주시고.. 살림 못하는 저에게 살림도 많이 알려주시고, 집 청소, 요리, 신생아 케어 등등 .. 뭐 하나 단점이 없었네요.
더 할 말은 많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이만 줄일게요..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니 너무 아쉽고 보고싶을 것 같아요 😭
황이순 관리사님 적극 추천해요 !!!!!! 관리사님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