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이현신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산모의 아내와 예쁜 딸의 아빠입니다.
출산 후 몸도 마음도 지친 아내가 아이 케어의 어려움이
있을거 같아 전문관리사님을 일반으로 연장하고
또 연장하게 되었는데요
힘들다는 아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관리사님을 모시면서도 한편으론 외부인이 우리 딸을
오랜기간 케어 하고 우리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과연 괜찮을까 염려도 되었죠
그런데 그런 생각은 그저 저의 기우였을 뿐
저희 딸은 이현신 관리사님 덕분에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작게 태어난 아기 였는데 또래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고
더 성장해서 몸무게며 키가 잘 크고 있는걸 보고
너무 예쁘고 좋더라고요
또한 저희 아내가 나이가 있어서 인지 관절도 아프고
멘탈도 무너져 눈물을 자주 보였는데
이현신 관리사님께서 중심을 잡고 이끌어 주시고
아내에게 힘이 되주시니 아이를 맡기고 한의원도
다니면서 치료를 할 수 있어서 무척 빨리 건강을 되찾고
아이보는 힘도 생긴거 같아 옆에서 보기에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관리사님께서 해주시는 건강식 덕분에
저희 아내가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먹어서
혈색도 좋고 빨리 튼튼해진 거 같아요
덤으로 저도 맛좋은 반찬에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더 건강해졌답니다.
저희에게 예쁜 딸이 와준 행복만큼이나
이현신 관리사님과의 인연이 너무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저희 아이를 친족처럼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더라고요
아기가 슬럼프처럼 분유도 잘 안먹고 안자고 보채던
시기가 잠시 있었는데 그럴때에도 걱정마라고
위로하시면서 의사가 처방을 내리듯 침착하게
아이를 다스려 주셔서 금새 아이는 다시 순하게
잘먹고 잘 잘수 있게 되었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참 부지런하고 성실한 분이십니다
아이케어도 전문적이신데 아이 건강도 놓치지 않으셔서
아기 주변 청소, 빨래를 늘 완벽하게 해주셔서
퇴근 후 집에 오면 저희 집이 반짝반짝 빛나는 걸
느낄 수 있어서 힐링이 되었답니다.
80일정도에는 아기가 통잠도 자서 아내의 피로감을 덜고
저도 눈치 덜 보게 되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저에게 소녀같이 어린 여자에서 아기의 멋진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현신 관리사님!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전문적이고 따뜻했던 이현신 관리사님
너무 정들어서 그리울거 같습니다.
늘 건강과 평안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겪어봐야 알게된다! 바다처럼 넓고 햇살처럼
따뜻한 이현신관리사님을 만나는 분은
행운을 얻으신 걸 것입니다.
출산 후 몸도 마음도 지친 아내가 아이 케어의 어려움이
있을거 같아 전문관리사님을 일반으로 연장하고
또 연장하게 되었는데요
힘들다는 아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관리사님을 모시면서도 한편으론 외부인이 우리 딸을
오랜기간 케어 하고 우리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과연 괜찮을까 염려도 되었죠
그런데 그런 생각은 그저 저의 기우였을 뿐
저희 딸은 이현신 관리사님 덕분에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작게 태어난 아기 였는데 또래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고
더 성장해서 몸무게며 키가 잘 크고 있는걸 보고
너무 예쁘고 좋더라고요
또한 저희 아내가 나이가 있어서 인지 관절도 아프고
멘탈도 무너져 눈물을 자주 보였는데
이현신 관리사님께서 중심을 잡고 이끌어 주시고
아내에게 힘이 되주시니 아이를 맡기고 한의원도
다니면서 치료를 할 수 있어서 무척 빨리 건강을 되찾고
아이보는 힘도 생긴거 같아 옆에서 보기에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관리사님께서 해주시는 건강식 덕분에
저희 아내가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먹어서
혈색도 좋고 빨리 튼튼해진 거 같아요
덤으로 저도 맛좋은 반찬에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더 건강해졌답니다.
저희에게 예쁜 딸이 와준 행복만큼이나
이현신 관리사님과의 인연이 너무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저희 아이를 친족처럼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더라고요
아기가 슬럼프처럼 분유도 잘 안먹고 안자고 보채던
시기가 잠시 있었는데 그럴때에도 걱정마라고
위로하시면서 의사가 처방을 내리듯 침착하게
아이를 다스려 주셔서 금새 아이는 다시 순하게
잘먹고 잘 잘수 있게 되었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참 부지런하고 성실한 분이십니다
아이케어도 전문적이신데 아이 건강도 놓치지 않으셔서
아기 주변 청소, 빨래를 늘 완벽하게 해주셔서
퇴근 후 집에 오면 저희 집이 반짝반짝 빛나는 걸
느낄 수 있어서 힐링이 되었답니다.
80일정도에는 아기가 통잠도 자서 아내의 피로감을 덜고
저도 눈치 덜 보게 되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저에게 소녀같이 어린 여자에서 아기의 멋진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현신 관리사님!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전문적이고 따뜻했던 이현신 관리사님
너무 정들어서 그리울거 같습니다.
늘 건강과 평안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겪어봐야 알게된다! 바다처럼 넓고 햇살처럼
따뜻한 이현신관리사님을 만나는 분은
행운을 얻으신 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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