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란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6주에 일찍 태어난 공주맘입니다.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께서 모두 서울에 계셔서 걱정되는 마응에 사장님께 전화드려서 경력 많으시면서 좋으신 분으로 부탁드렸었습니다.
김계란관리사님은 같이 계시는 2주 동안 늘 진심으로 우리 아이를 돌봐주셨고, 제 건강을 위해서 매일 맛있고 건강한 음식과 간식까지 해주셨습니다.
마치 친정엄마처럼 저와 아이를 돌봐주시고
고민 상담도 아낌 없이 해 주셨어요.
특히 모유수유 직수로 힘들어 하는 저에게 자세도 같이 잡아 주시고 오히려 지친 저 대신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직수를 성공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애기 키우면서 관리사님이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김계란관리사님을 배정해 주신 대표님께도 감사합니다.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께서 모두 서울에 계셔서 걱정되는 마응에 사장님께 전화드려서 경력 많으시면서 좋으신 분으로 부탁드렸었습니다.
김계란관리사님은 같이 계시는 2주 동안 늘 진심으로 우리 아이를 돌봐주셨고, 제 건강을 위해서 매일 맛있고 건강한 음식과 간식까지 해주셨습니다.
마치 친정엄마처럼 저와 아이를 돌봐주시고
고민 상담도 아낌 없이 해 주셨어요.
특히 모유수유 직수로 힘들어 하는 저에게 자세도 같이 잡아 주시고 오히려 지친 저 대신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직수를 성공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애기 키우면서 관리사님이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김계란관리사님을 배정해 주신 대표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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