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순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김용순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행복하게 한달 보냈습니다.
괜시리 걱정되고 못미더웠던 것이 무색하게
관리사님이 오신 첫날부터 낮잠 잘 수 있을만큼 편안했습니다.
안겨서만 낮잠을 자는 아기를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축복의 말씀을 하시며 안아주셨습니다. 아기도 편한지 제가 안았을때보다 관리사님이 안아주셨을때 울음을 더 잘 그치더라구요.
알려드리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살림살이 찾아서 요리와 청소, 빨래까지 빠른손으로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변변찮은 재료로 뚝딱 입맛에 맞게 음식을 해주셨구요.
육아에 있어서 전문가시니 오히려 친정엄마 있을때보다 더 편하게 외출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이든, 친구 만남이든 편하게 다녀오라고 등 떠밀어주셨어요.
무엇보다도 사람마다 취향과 성향이 다를텐데, 산모에 맞춰서 편한대로 케어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하루 2번 낮잠자고, 느긋하게 샤워하고, 맘 편하게 외출하고, 영양식으로 밥 챙겨먹을 수 있었네요. 관리사님 없는 주말을 정신없이 보내다보면, 관리사님 오시는 월요일이 얼마나 간절한지...아마 제 육아인생에서의 마지막 호강이겠죠.
다정하고 성실하신 김용순 관리사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행복하게 한달 보냈습니다.
괜시리 걱정되고 못미더웠던 것이 무색하게
관리사님이 오신 첫날부터 낮잠 잘 수 있을만큼 편안했습니다.
안겨서만 낮잠을 자는 아기를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축복의 말씀을 하시며 안아주셨습니다. 아기도 편한지 제가 안았을때보다 관리사님이 안아주셨을때 울음을 더 잘 그치더라구요.
알려드리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살림살이 찾아서 요리와 청소, 빨래까지 빠른손으로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변변찮은 재료로 뚝딱 입맛에 맞게 음식을 해주셨구요.
육아에 있어서 전문가시니 오히려 친정엄마 있을때보다 더 편하게 외출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이든, 친구 만남이든 편하게 다녀오라고 등 떠밀어주셨어요.
무엇보다도 사람마다 취향과 성향이 다를텐데, 산모에 맞춰서 편한대로 케어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하루 2번 낮잠자고, 느긋하게 샤워하고, 맘 편하게 외출하고, 영양식으로 밥 챙겨먹을 수 있었네요. 관리사님 없는 주말을 정신없이 보내다보면, 관리사님 오시는 월요일이 얼마나 간절한지...아마 제 육아인생에서의 마지막 호강이겠죠.
다정하고 성실하신 김용순 관리사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