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고 최경희관리사님!!!
따뜻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신 최경희관리사님!!
우리 아기에게 아기와 끊임없는 대화는 물론 동요도 불러주시고 출퇴근시 항상 아기에게 다가와 다정하게 인사해주시고, 퇴근시간이 초과되셔두 아기랑 꼭 인사하시고아기가 울면 안아서 아기가 안정되는 모습 확인하구 퇴근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아기를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시는게 느껴지십니다
우리아기가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무엇인지 성향을 파악하시구, 후에 산모가 아기를 잘 케어할수 잇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제가 가장신기했던 경험이 아기가 잠투정을 하면 안고 재워서 다시 눕히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해왔는데 저희 아기는 계속 울다 지쳐서 잠이 들더라구요...배앓이 인건 아닌지 예민한 아이인건 아닌지...아기가 목이 쉬로록 울다가 지쳐 잠드는 모습에 걱정도 많이 되고 미안했는데 관리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희아기는 안겨서 자는걸 싫어하구 눕히면 알아서 자는아이라구... 그 뒤론 울면 조금 달래주고 눕히면 정말 알아서 자더라구요.
그 밖에도 기저귀가 예민한지, 배고픔을 잘 참는지, 좋아하는 자세가 무엇인지 등등...많이 도움을 주셔서 관리사님없는 저녁이 항상 걱정이었지만 지금은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열심히 육아중 입니다. 덕분에 아기도 많이 울지않아 더 이상 아기에게 엄마가 몰라서 미안하다구 이야기하는 날이 적어져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다양한 성향의 아기들을 만나보고 케어하신 경험에서 나오는 내공이 엄청나시더라구요. 👍👍
진짜 감동받은적이 너무 너무 많은데
제가 언제한번은 무릎이 너무아파서 힘든 날이 있었는데 퇴근시간이 한참 지나셨는데...아기 분유주고 가신다고... 본인 마음이 그래야 편하겠다고 하시는데..그때 드는 생각이 세상에 아직 이런분이 존재하시구나..아기케어는 물론 산모까지도 생각해 주시는 모습에 친정엄마같은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요리솜씨는 말하기 입아픔니다.
뭐든지 뚝딱뚝딱 플레이팅도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밥도 밥이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도 많이 만들어주셨는데 이렇게 후기 남기게 될줄알았다면 사진이라도 남겨놓을걸 하구 후회되네요.
항상 남편 저녁도 신경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남편이 제가 하는 요리는...소꿉장난이었다구 관리사님 마지막날 엄청 서운해하더라구요ㅎㅎ
구체적으로 다 쓸수는 없지만 산후관리사님이 하지않은 일도 저와 아기를 위해서 티안나게 많이 해주시고, 출산 후 예민해진 저를 많이 다독여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관리사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관리사님은 저한테는 스승이십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우리 아기에게 아기와 끊임없는 대화는 물론 동요도 불러주시고 출퇴근시 항상 아기에게 다가와 다정하게 인사해주시고, 퇴근시간이 초과되셔두 아기랑 꼭 인사하시고아기가 울면 안아서 아기가 안정되는 모습 확인하구 퇴근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아기를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시는게 느껴지십니다
우리아기가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무엇인지 성향을 파악하시구, 후에 산모가 아기를 잘 케어할수 잇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제가 가장신기했던 경험이 아기가 잠투정을 하면 안고 재워서 다시 눕히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해왔는데 저희 아기는 계속 울다 지쳐서 잠이 들더라구요...배앓이 인건 아닌지 예민한 아이인건 아닌지...아기가 목이 쉬로록 울다가 지쳐 잠드는 모습에 걱정도 많이 되고 미안했는데 관리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희아기는 안겨서 자는걸 싫어하구 눕히면 알아서 자는아이라구... 그 뒤론 울면 조금 달래주고 눕히면 정말 알아서 자더라구요.
그 밖에도 기저귀가 예민한지, 배고픔을 잘 참는지, 좋아하는 자세가 무엇인지 등등...많이 도움을 주셔서 관리사님없는 저녁이 항상 걱정이었지만 지금은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열심히 육아중 입니다. 덕분에 아기도 많이 울지않아 더 이상 아기에게 엄마가 몰라서 미안하다구 이야기하는 날이 적어져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다양한 성향의 아기들을 만나보고 케어하신 경험에서 나오는 내공이 엄청나시더라구요. 👍👍
진짜 감동받은적이 너무 너무 많은데
제가 언제한번은 무릎이 너무아파서 힘든 날이 있었는데 퇴근시간이 한참 지나셨는데...아기 분유주고 가신다고... 본인 마음이 그래야 편하겠다고 하시는데..그때 드는 생각이 세상에 아직 이런분이 존재하시구나..아기케어는 물론 산모까지도 생각해 주시는 모습에 친정엄마같은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요리솜씨는 말하기 입아픔니다.
뭐든지 뚝딱뚝딱 플레이팅도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밥도 밥이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도 많이 만들어주셨는데 이렇게 후기 남기게 될줄알았다면 사진이라도 남겨놓을걸 하구 후회되네요.
항상 남편 저녁도 신경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남편이 제가 하는 요리는...소꿉장난이었다구 관리사님 마지막날 엄청 서운해하더라구요ㅎㅎ
구체적으로 다 쓸수는 없지만 산후관리사님이 하지않은 일도 저와 아기를 위해서 티안나게 많이 해주시고, 출산 후 예민해진 저를 많이 다독여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관리사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관리사님은 저한테는 스승이십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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