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신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달전 8월 한 여름에 둘째 아이를 출산한 경산모 입니다 .
산모도우미119를 통해 정부지원 바우처 4주를 이용 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저는 첫째때 이현신 관리사님을 만나 머하나 흠 잡을 거 없이 맘 편히 조리를 했었어서
둘째 아이도 고민 없이 이현신 관리사님을 찾아 산모도우미119에 지정으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현신 관리사님께서 배테랑이라는걸 첫째때도 몸소 너무너무 잘 느꼈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느낄수 있었던 이유는
출산 한달전에 지정을 했음에도 불구 하고 스케줄이 맞지 않아 조리원 퇴소후 4일 후가 되어서야
관리사님을 집에서 만나 뵐수 있었습니다.
정말 관리사님의 손길을 알기에 4일을 기달리는 시간이 너무너무 길었습니다 ...
첫째때 만나고 둘째때 또 만나 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마치 친정엄마를 만나듯 첫날부터 안도감과 편안함이 확 느껴졌습니다
저의 첫째 아이는 37주0 일에 양수가 터져 응급제왕으로 2.6kg 로 작게 태어났고 , 조리원 퇴소후 2.7kg 으로 집에 오게 되었어요 .
그당시 코로나가 제일 심할때라 조리원 교육 프로그램도 아무것도 없었고,
정말 신생아에 대한 지식 하나 없이 무지한 상태로 연약한 신생아를 들고 집 왔을때 정말정말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이현신 관리사님을 만나서 목욕하는 방법, 우유 먹이는 방법 , 산후 관리, 정말 찐 육아템 등등
신생아에 대한 교육과 지식을 제대로 알려주셨고 , 정말 몸조리 할수 있겠금 음식부터 빨래 여러가지 일들을 담당 하여 관리를 해주셨어요.
또한 저희 첫째 아기가 작게 태어나서 분유을 수유 할때 30ml 정도 먹고 잠들고 .. 정말 먹지 않는 아이였는데
관리사님과 함께하는 기간 바우처 3주 연장 까지 총 두달 동안 6.5kg 까지 오도통 건강하게 살을 찌워주셨답니다!!
정말 수유 하시는 방법부터가 배테랑 이셨고 , 주말에 제가 따라 해보려고 해도 저는 되지 않는 관리사님만의 노화우가 있으셨습니다.
둘째아이는 37주 4일 제왕절개로 3.1kg 태어나 현재 40일이 되어가는 시점 5.2kg 까지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건강하게 크고 있습니다.
4주 안으로 5.2kg 까지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관리사님께서 수유량과 수유텀에 집중적으로 잡아주셨습니다.
관리기간 1주일이 지나는 시점에 첫째아이가 어린이 집에서 코로나에 걸리게 되어 ..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관리사님께 전화를 드리며,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 시부모님 댁으로 둘째를 보내면 어떨지 의견을
양해 부탁 드렸는데 흔쾌히 관리사님께서 걱정 하지 말라며 동의 하셨고 ,
반대로 저를 위로 해주셨습니다 .
정말 이부분은 어떻게 보면 무리한 부탁이 였을것이고 , 어려운 부분이 였을텐데 ..
관리사님께서 따뜻하게 대체 해주셔서 코로나 격리 기간을 맘 편히 잘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현신관리사님께서 시부모님이 계시는 시댁으로 출근하는 근1주일이 얼마나 불편했을지.. 알지만...;;;
그래도 그 일주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퇴근후 아이 상태와 아이 사진들을 꼼꼼히 찍어서 보내주셔서
엄마로써 함께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위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
아이케어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 너무너무 만족 하였고 , 만족을 더불어 배울점이 정말 많았던 관리사 님이 였습니다!
이현신 관리사님을 만나 조리 다운 몸조리를 시작하면서 든 생각이지만 조리원 보다 더 나은 1:1맞춤 몸조리 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둘째 아이 또한 지정으로 이현신 관리사님을 택한것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 생활을 마치고 결혼과 동시에 무연고인 광주에 내려와 결혼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
아는 지인과 가족이 서울에 있기 때문에 출산후 집에 아이와 덩그러니 있으면 정말 우울 했을거 같은데
관리사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저는 친정 엄마 보다도 사소하면서 소소한 애기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정말 통통 튀는 관리사님의 매력으로 즐거우면서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몸관리를 하였고 ,
어느새 4주가 다 지나가고 헤어질 날이 다가오니 아쉬움이 몰려옵니다. ㅠ.ㅠ
첫째 아이도 있다 보니 몸조리가 잘 되지 않을거 같아 관리 끝나기 5일전 연장 의사를 관리사님께 말씀 드렸는데 ..
벌써 다른 산모분께서 지정을 해놓으신 상태로 저와 똑같이 집에서 기달리고 있다고 하셔서 연장을 못해 더욱 더 아쉬움 매우 큽니다 .
사실 관리사님께 더 연장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안되는걸 알지만 산모도우미119 업체에 전화를 해서 조금 따지기도 했습니다 ;;
그 점은 산무도우미 119에 죄송 하다고 생각하며 그만큼 이현신 관리사님께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셋째라는 계획은 절대 없지만!! 만약 셋째가 축복처럼 찾아 온다면 저는 셋째도 망설임 없이 이현신 관리사님 을 택할것입니다.
그정도로 만족도가 높고 , 정말 당당하게 지인들에게 추천할수 있을 정도로 평가 높은 관리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리사님은 따뜻하고 유머스럽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이현신관리사님께 관리 받고 연장 하실 마음이 계시다면 기간과 상관없이 바로 연장 의사를 말씀드리는걸 추천합니다 ㅠ.ㅠ
더하고 싶어도 안되는 이마음이 너무 아쉽습니다 .
초산이다 보면 누구나 다 관리사님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은데 .
그 마음은 정말 이현신 관리사님 처럼 좋은신 관리사님을 만나게되면 그 편견은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
저는 연장이 안되어 .. 너무 아쉬움 마음으로 관리가 끝난뒤 큰아이와 신생아를 데리고 서울 친정집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ㅠ
마지막으로 출산후 우울하시다면 이현신 관리사님을 더욱더 추천 합니다^^
청결도 100점
음식맛 100점
아이케어 100점
정리정돈 100점
따뜻함 100점
유머 100점
진실함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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