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희관리사님 감사해요!!
산후도우미 119 업체를 통해 만나뵙게 되었던
백*희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
저도 남편도 산후도우미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집에 모르는 분이 오셔서 아이와 저를 돌봐주신다는데에 걱정이 먼저 됐었어요.
그래서 카페 여러군데 많이 찾아보기도, 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는데
산후조리원보다 훨씬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일단 반신반의로 신청했었죠.
처음 오셨을때 인상도 밝으시고 좋으셨지만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도 많이 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면서
정성을 다해서 진심으로 대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아이도 관리사님을 편해한다는 표정이 보여서
괜한 걱정했구나 싶었죠☺️
저에게도 큰일했다며 고생했다고 안아주셨던게 기억에 남아요..
호르몬때문인지 몸이 힘들어서 였는지
누가 툭하고 건드리기만해도 눈물이 주르륵이었는데..
제 컨디션도 살펴주시고 무슨 반찬을 좋아하냐고 물으시면서
몸에 좋은거 먹어야한다고 챙겨주셨던 정성스러운 식사도,
고생했으니 아이는 걱정말고 좀 쉬라고 꼭 낮잠 재워 주셨던것도,
매일 해주셨던 다정하고 따뜻한 말들도..
정말 위로가 많이 됐어요..❤️
그리고 '요즘' 육아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유투브나 책에서 찾아 볼 수도 있지만
빨래개는법 부터 아기목욕까지 눈앞에서 직접 하시는 것도 보면서 익힐 수도 있고,
아이에 대해 잘 몰라서 이래저래 걱정이 많은데
바로 여쭤보면 바로 대답해주셔서
속시원하게 해결한 부분들이 많았어요! 😊
그 외에도 더운날씨에 아이까지 안으시고
예방접종 같이 동행해 주신거,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아이사진 매일 찍어 보내주시면서 걱정말라고 해주신거,
마지막날도 따뜻하게 안아주셨던거..
지금 생각해도 덕분에 저도 아이도 큰사랑 많이 받았어요~❤️
백*희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
저도 남편도 산후도우미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집에 모르는 분이 오셔서 아이와 저를 돌봐주신다는데에 걱정이 먼저 됐었어요.
그래서 카페 여러군데 많이 찾아보기도, 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는데
산후조리원보다 훨씬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일단 반신반의로 신청했었죠.
처음 오셨을때 인상도 밝으시고 좋으셨지만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도 많이 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면서
정성을 다해서 진심으로 대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아이도 관리사님을 편해한다는 표정이 보여서
괜한 걱정했구나 싶었죠☺️
저에게도 큰일했다며 고생했다고 안아주셨던게 기억에 남아요..
호르몬때문인지 몸이 힘들어서 였는지
누가 툭하고 건드리기만해도 눈물이 주르륵이었는데..
제 컨디션도 살펴주시고 무슨 반찬을 좋아하냐고 물으시면서
몸에 좋은거 먹어야한다고 챙겨주셨던 정성스러운 식사도,
고생했으니 아이는 걱정말고 좀 쉬라고 꼭 낮잠 재워 주셨던것도,
매일 해주셨던 다정하고 따뜻한 말들도..
정말 위로가 많이 됐어요..❤️
그리고 '요즘' 육아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유투브나 책에서 찾아 볼 수도 있지만
빨래개는법 부터 아기목욕까지 눈앞에서 직접 하시는 것도 보면서 익힐 수도 있고,
아이에 대해 잘 몰라서 이래저래 걱정이 많은데
바로 여쭤보면 바로 대답해주셔서
속시원하게 해결한 부분들이 많았어요! 😊
그 외에도 더운날씨에 아이까지 안으시고
예방접종 같이 동행해 주신거,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아이사진 매일 찍어 보내주시면서 걱정말라고 해주신거,
마지막날도 따뜻하게 안아주셨던거..
지금 생각해도 덕분에 저도 아이도 큰사랑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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