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순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홍영순 관리사님 적극 추천드려요~!!
둘째 분만 중 우측 쇄골골절로 목욕할때나 아이를 다룰때 늘 신경쓰이고 조심스러웠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항상 신경써 주시고
피곤하고 입맛도 없지만 모유수유중이라 산모가 잘 챙겨먹어야 된다면서 오히려 이것저것 더 만들어 주시려고 하셔서 밥도 너무너무 잘 먹었어요!
직수 완모중이라 잠이 많이 부족하지만 옆에서 엄청 격려해주시니 더 힘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오실때마다 첫째 아이에게 잘잤냐며 안아주시고 예뻐해주셔서 현관 문소리만 나면 첫째가 먼저 후다닥 뛰어가서 소리지르고 너무 좋아해요ㅎㅎㅎ
관리사님 덕분에 첫째도 둘째도 저도 너무 행복한 한달을 보냈습니다~^^
어디서든 늘 건강하시구요 셋째....는..없지만 혹 생긴다면(?) 무조건 관리사님 지명하고 싶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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