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도우미119 윤희경 관리사님 이용후기
저는 9월 25일부터 산모도우 119를 이용중인 첫애맘입니당 ㅎㅎ
원래 9월 30일에 조리원 퇴소였는데, 조리원 생활도 지쳐서 급하게 조기퇴소 결정했습니다. 갑자기 연락드려서 일정조절 가능한지 여쭤보았는데 흔쾌히 일정 조정해주셔서 명절 전에 관리사님을 배정받았습니다! 가장 큰 업체다보니 가능한게 아닐까 싶네용!
저는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서 첨엔 관리사님이 도움이 될까 싶었어요!(밖에 못나가고 시간마다 깨어있어야해서)
근데 없었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아이를 먹이는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아기 트림시켜주고, 재우고, 케어하고, 집청소에, 빨래, 제가 먹는 것까지 다 도와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애기만 보구 있어야해서 우울할 수도 있었을텐데 관리사님이 시간나실때마다 이야기도 많이해주셨네요! 낯을 많이 가려 관리사님 쓰는거 자체를 많이 걱정했는데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무엇보다 저보다 나이가 있으시다보니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말씀드리기 불편했는데, 알아서 해주셨습니다! 설거지에 냄비가 있으면 국 끓여야하는지 물어봐주시고, 애기빨래 양 살피셔서 빨래 돌릴지 미리 물어봐주시고, 아가 수유끝나면 항상 들어가서 쉬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아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항상 사랑 가득담아 아기 케어해주신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이있으시면 꼬옥 쓰시길 추천드리구여! 산모도우미119와 저랑 아가를 케어해주신 윤희경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려용!
원래 9월 30일에 조리원 퇴소였는데, 조리원 생활도 지쳐서 급하게 조기퇴소 결정했습니다. 갑자기 연락드려서 일정조절 가능한지 여쭤보았는데 흔쾌히 일정 조정해주셔서 명절 전에 관리사님을 배정받았습니다! 가장 큰 업체다보니 가능한게 아닐까 싶네용!
저는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서 첨엔 관리사님이 도움이 될까 싶었어요!(밖에 못나가고 시간마다 깨어있어야해서)
근데 없었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아이를 먹이는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아기 트림시켜주고, 재우고, 케어하고, 집청소에, 빨래, 제가 먹는 것까지 다 도와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애기만 보구 있어야해서 우울할 수도 있었을텐데 관리사님이 시간나실때마다 이야기도 많이해주셨네요! 낯을 많이 가려 관리사님 쓰는거 자체를 많이 걱정했는데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무엇보다 저보다 나이가 있으시다보니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말씀드리기 불편했는데, 알아서 해주셨습니다! 설거지에 냄비가 있으면 국 끓여야하는지 물어봐주시고, 애기빨래 양 살피셔서 빨래 돌릴지 미리 물어봐주시고, 아가 수유끝나면 항상 들어가서 쉬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아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항상 사랑 가득담아 아기 케어해주신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이있으시면 꼬옥 쓰시길 추천드리구여! 산모도우미119와 저랑 아가를 케어해주신 윤희경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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