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신 관리사님 강력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운좋게 이현신관리사님께 산후조리를 받게 된 초산맘 입니다
친한친구가 관리사님께 첫째 아이부터 둘째까지 산후조리를 받고 강력추천해줘서 지정으로 이현신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사실 산후도우미 이슈들도 있고, 모르는 분이 집에 오셔서 아기를 봐주시고 하는게 불편할 것 같아 고민 했었어요. 아무리 친한친구 소개여도 저랑 안맞거나 불편할 수도 있는데 첫날 오시고 너무 만족해서 돈만 아니면 더 연장하고 싶었어요
주변지인들과 신랑이 무조건 신청해야한다고 해서 눈 딱 감고 했는데 고민했던 시간들이 무색할 정도로 관리사님 만나고 매일 걱정없이 아이를 맡기고 산후조리를 너무 편안하게 받아서 좋아서 글을 남겨요
저는 제왕절개로 수술하고 8박9일 조리원에 있다가 관리사님과 일정을 맞추려고 1주일 연장을 더 하려고 했으나 연장이 되지 않아 퇴원해서 1주일 동안 신랑이랑 저 둘이서 육아를 하게 됐어요.
우선 첫 아이라 모든 게 조심스럽고 모르는거 투성이였는데 쉬시는 주말에도 급하게 문자로 여쭤보면 이해해주시면서 잘 알려주셨고, 아기가 탯줄이 늦게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떨어질 때 까지 늘 꼼꼼히 봐주시고 알려주시고 같이 관리해주셨어요
늘 마스크를 착용해주셨고 출근 하시면 환복하시고 손 소독 하시고 아기를 케어해주셨어요
지난밤에는 무슨 일이 없었는지 아가는 잘 먹고 잘 잤는지 늘 관심갖고 물어봐주시고 아가에게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아기 케어 였는데 관리사님 안계셨음 신랑과 둘이 어떻게 했을까 싶어요. 오로지 인터넷에 의지한채 육아하다가 관리사님이 옆에 계시니 육아정보들을 바로바로 여쭤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조리원에서는 알 수 없었던 부분들도 많이 배웠어요
게다가 조리원에서 지낼 땐 입맛도 없고 밥도 별로라 밥 반공기만 먹어 남편이 걱정 많이 했는데, 관리사님이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맛있는 점심을 차려주셔서 매일 밥한공기 거뜬히 먹고 맛있게 해주신 메뉴들은 늘 레시피도 여쭤보고 많이 배웠어요
모유수유를 하니 더 잘 먹어야한다고
아침마다 먹고 싶은 메뉴가 있는지 물어봐주셨고 반찬들도 모유수유 고려해서 뚝딱 만들어주셨어요. 손이 정말 빠르신 관리사님 !!
신랑 퇴근하고 오면 같이 먹으라고 넉넉하게 반찬도 만들어주셔서 저녁도 풍족하게 차려먹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집안 살림도구들을 내것 처럼 사용하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처럼 초산이신분들이 같은 고민 많이 하시더라구요. 몸조리를 중요하게 생각 못하다 관리사님 만나고 산모가 건강해야 아기케어도 건강하게 잘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둘째를 낳게 되면 조리원 보다 집에서 이현신 관리사님께 산후조리 받는게 훨씬 마음도 편하고 신생아 시절을 옆에서 다 지켜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관리사님 믿고 서비스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친한친구가 관리사님께 첫째 아이부터 둘째까지 산후조리를 받고 강력추천해줘서 지정으로 이현신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사실 산후도우미 이슈들도 있고, 모르는 분이 집에 오셔서 아기를 봐주시고 하는게 불편할 것 같아 고민 했었어요. 아무리 친한친구 소개여도 저랑 안맞거나 불편할 수도 있는데 첫날 오시고 너무 만족해서 돈만 아니면 더 연장하고 싶었어요
주변지인들과 신랑이 무조건 신청해야한다고 해서 눈 딱 감고 했는데 고민했던 시간들이 무색할 정도로 관리사님 만나고 매일 걱정없이 아이를 맡기고 산후조리를 너무 편안하게 받아서 좋아서 글을 남겨요
저는 제왕절개로 수술하고 8박9일 조리원에 있다가 관리사님과 일정을 맞추려고 1주일 연장을 더 하려고 했으나 연장이 되지 않아 퇴원해서 1주일 동안 신랑이랑 저 둘이서 육아를 하게 됐어요.
우선 첫 아이라 모든 게 조심스럽고 모르는거 투성이였는데 쉬시는 주말에도 급하게 문자로 여쭤보면 이해해주시면서 잘 알려주셨고, 아기가 탯줄이 늦게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떨어질 때 까지 늘 꼼꼼히 봐주시고 알려주시고 같이 관리해주셨어요
늘 마스크를 착용해주셨고 출근 하시면 환복하시고 손 소독 하시고 아기를 케어해주셨어요
지난밤에는 무슨 일이 없었는지 아가는 잘 먹고 잘 잤는지 늘 관심갖고 물어봐주시고 아가에게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아기 케어 였는데 관리사님 안계셨음 신랑과 둘이 어떻게 했을까 싶어요. 오로지 인터넷에 의지한채 육아하다가 관리사님이 옆에 계시니 육아정보들을 바로바로 여쭤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조리원에서는 알 수 없었던 부분들도 많이 배웠어요
게다가 조리원에서 지낼 땐 입맛도 없고 밥도 별로라 밥 반공기만 먹어 남편이 걱정 많이 했는데, 관리사님이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맛있는 점심을 차려주셔서 매일 밥한공기 거뜬히 먹고 맛있게 해주신 메뉴들은 늘 레시피도 여쭤보고 많이 배웠어요
모유수유를 하니 더 잘 먹어야한다고
아침마다 먹고 싶은 메뉴가 있는지 물어봐주셨고 반찬들도 모유수유 고려해서 뚝딱 만들어주셨어요. 손이 정말 빠르신 관리사님 !!
신랑 퇴근하고 오면 같이 먹으라고 넉넉하게 반찬도 만들어주셔서 저녁도 풍족하게 차려먹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집안 살림도구들을 내것 처럼 사용하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처럼 초산이신분들이 같은 고민 많이 하시더라구요. 몸조리를 중요하게 생각 못하다 관리사님 만나고 산모가 건강해야 아기케어도 건강하게 잘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둘째를 낳게 되면 조리원 보다 집에서 이현신 관리사님께 산후조리 받는게 훨씬 마음도 편하고 신생아 시절을 옆에서 다 지켜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관리사님 믿고 서비스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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