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순관리사님과 함께한 2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병원에서 1주 + 조리원에서 2주 보내고 관리사님 만나기전에
남편과 1주일을 또 보냈을때 둘이 너무 힘들었었어요 ㅜㅜ아기가 뭐때문에 그러는건지 이유를 알기도 힘들고.. 육체는 육체적으로 감정은 감정대로 힘들어서 너무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신경쓰일만한 관리사님이 오시면 더 힘들거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제발 좋은분이여라 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일이 됐고 몇번 대화해보고 행동하시는거 보자마자 좋은분이다 라고 느꼈고 2주 지내본 지금까지도 그 느낌이 맞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사실 제가 뭐라고 사람을 판단하나 싶지만 아기에 관련된 사람이다보니 까다롭게 생각할수밖에 없었어요 . 다른 커뮤니티에서 산후도우미 후기를 보면 누워있다거나 쉬는분들이 많던데 제가 느낀 박현순 관리사님은 엄청 부지런하셨어요. 그런모습 단한번도 느낀적 없고 제가 부탁하지않고 지나칠수있는 그런 사소한 일들도 다 알아서 해주셨습니다 제가 쉬셔도 된다고 할 정도로 감사하게 정말 부지런하셨습니다
또 아침에 오시자마자 아기가 아침인거 알수있게 00아 오늘은
몇월며칠 아침이야라고 항상 얘기해주셨고 행동하실때마다 그 행동하기전에 00아 이거 할꺼야~라고 꼭 말하고 하셨고 00아 이건 이런거야~ 라고 알려주시고 우리 00이 예쁜 눈 ~ 또 발보면서 이 발로 얼마나 많은 세상을 다닐꺼냐면서 항상 아기에게 좋은 말씀만 해주셨어요
또 제가 힘든일 하려고 하면 아직 몸생각 해야할때라고 항상 찜질팩 하루에 두번 챙겨주시고 좌욕까지 꼬박꼬박 준비해주셨어요 그리고 요리를 너무 잘하셔서 해놓고가신 반찬들 덕에 2주계시는 동안 삼시세끼 한번도 안굶고 남편과 함께 맛있는 밥챙겨 먹었습니다 ㅎㅎ 요리못하는 저에게 요리팁도 알려주셔서 같이 계시는 내내 엄마처럼 의지했습니다.
저보다 저의 아기를 더 예뻐해주시고 항상 우리00~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쉬운아가도 아니였는데 불평없이 잘 보살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아기가 크면 꼭 다시 찾아뵙고싶어요 감사해요❤️
남편과 1주일을 또 보냈을때 둘이 너무 힘들었었어요 ㅜㅜ아기가 뭐때문에 그러는건지 이유를 알기도 힘들고.. 육체는 육체적으로 감정은 감정대로 힘들어서 너무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신경쓰일만한 관리사님이 오시면 더 힘들거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제발 좋은분이여라 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일이 됐고 몇번 대화해보고 행동하시는거 보자마자 좋은분이다 라고 느꼈고 2주 지내본 지금까지도 그 느낌이 맞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사실 제가 뭐라고 사람을 판단하나 싶지만 아기에 관련된 사람이다보니 까다롭게 생각할수밖에 없었어요 . 다른 커뮤니티에서 산후도우미 후기를 보면 누워있다거나 쉬는분들이 많던데 제가 느낀 박현순 관리사님은 엄청 부지런하셨어요. 그런모습 단한번도 느낀적 없고 제가 부탁하지않고 지나칠수있는 그런 사소한 일들도 다 알아서 해주셨습니다 제가 쉬셔도 된다고 할 정도로 감사하게 정말 부지런하셨습니다
또 아침에 오시자마자 아기가 아침인거 알수있게 00아 오늘은
몇월며칠 아침이야라고 항상 얘기해주셨고 행동하실때마다 그 행동하기전에 00아 이거 할꺼야~라고 꼭 말하고 하셨고 00아 이건 이런거야~ 라고 알려주시고 우리 00이 예쁜 눈 ~ 또 발보면서 이 발로 얼마나 많은 세상을 다닐꺼냐면서 항상 아기에게 좋은 말씀만 해주셨어요
또 제가 힘든일 하려고 하면 아직 몸생각 해야할때라고 항상 찜질팩 하루에 두번 챙겨주시고 좌욕까지 꼬박꼬박 준비해주셨어요 그리고 요리를 너무 잘하셔서 해놓고가신 반찬들 덕에 2주계시는 동안 삼시세끼 한번도 안굶고 남편과 함께 맛있는 밥챙겨 먹었습니다 ㅎㅎ 요리못하는 저에게 요리팁도 알려주셔서 같이 계시는 내내 엄마처럼 의지했습니다.
저보다 저의 아기를 더 예뻐해주시고 항상 우리00~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쉬운아가도 아니였는데 불평없이 잘 보살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아기가 크면 꼭 다시 찾아뵙고싶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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