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순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이런 후기 귀찮아서 안쓰는 노산 산모지만
이번엔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다른 후기를 봐도 잘 믿지 못하는 스타일인 저입니다.
그렇기에 더 찐후기로 써보겠습니다)
임신때부터 정부지원으로
관리사님 알아봤고 걱정으로 고민을 했었습니다.
은근히 까다롭고 예민한 성격이라
집에 누가 온다는 자체도 좀 불편했고
더군다나 저희 집엔 동물 친구들도 많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일 걱정된 부분이 뉴스에서
안좋은 뉴스들을 접하고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황이순 관리사님 오시고선 괜한 걱정이였다 싶었습니다.
무척 깔끔하셔서 깨끗하게 정리정돈 잘해주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맛있는 밥 많이 먹었네요.
은근히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관리사님 음식솜씨 엄지척 해줬어요 ㅎ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십니다.
잠깐의 거짓이 아닌 상냥한 말투로 우리 아기 이름 부르시며
예쁘다. 사랑한다고 해주실땐 제가 더 감사하더라구요.
목욕 방법. 모유수유. 아기 성향 등등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종종 말동무도 해주시고
텃밭에서 가꾸시는 식재료까지 가지고 오셔서 음식도 해주시고요.
뭐.. 주절주절 더 말할 필요없이
꽉채운 3주 마무리하고
사비로 2주 더 연장한거 보면 찐후기 믿으시겠죠? ㅎㅎ
노산이라 둘째는.. 없을 예정이지만 혹시나 호오옥시나 생긴다면
다시 관리사님으로 지정하여 뵙고 싶습니다^^
이상 간단하지만 진솔한 후기였습니다
이번엔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다른 후기를 봐도 잘 믿지 못하는 스타일인 저입니다.
그렇기에 더 찐후기로 써보겠습니다)
임신때부터 정부지원으로
관리사님 알아봤고 걱정으로 고민을 했었습니다.
은근히 까다롭고 예민한 성격이라
집에 누가 온다는 자체도 좀 불편했고
더군다나 저희 집엔 동물 친구들도 많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일 걱정된 부분이 뉴스에서
안좋은 뉴스들을 접하고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황이순 관리사님 오시고선 괜한 걱정이였다 싶었습니다.
무척 깔끔하셔서 깨끗하게 정리정돈 잘해주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맛있는 밥 많이 먹었네요.
은근히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관리사님 음식솜씨 엄지척 해줬어요 ㅎ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십니다.
잠깐의 거짓이 아닌 상냥한 말투로 우리 아기 이름 부르시며
예쁘다. 사랑한다고 해주실땐 제가 더 감사하더라구요.
목욕 방법. 모유수유. 아기 성향 등등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종종 말동무도 해주시고
텃밭에서 가꾸시는 식재료까지 가지고 오셔서 음식도 해주시고요.
뭐.. 주절주절 더 말할 필요없이
꽉채운 3주 마무리하고
사비로 2주 더 연장한거 보면 찐후기 믿으시겠죠? ㅎㅎ
노산이라 둘째는.. 없을 예정이지만 혹시나 호오옥시나 생긴다면
다시 관리사님으로 지정하여 뵙고 싶습니다^^
이상 간단하지만 진솔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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