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순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원래 아이를 좋아하신다는 이모님 말씀이 와닿을정도로 진심으로 아이를 이뻐해주시고 정성껏 케어해주셨어요
아이가 무슨 소리를 내어도 배넷짓을 해도 귀여워귀여워 하시며 웃으시고 노래불러주시고 마사지해주며 놀아주셔서 친정엄마처럼 마음놓고 아이를 맡기고 새벽에 못잤던 잠도 자고 볼일보러 편하게 외출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계시는동안 정말 잘 먹었어요
주변에 꼭 추천하고싶어요
아이가 무슨 소리를 내어도 배넷짓을 해도 귀여워귀여워 하시며 웃으시고 노래불러주시고 마사지해주며 놀아주셔서 친정엄마처럼 마음놓고 아이를 맡기고 새벽에 못잤던 잠도 자고 볼일보러 편하게 외출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계시는동안 정말 잘 먹었어요
주변에 꼭 추천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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