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순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직장인이였던 전 미리 알아보지 못하고 출산 후 병원에서 급하게 알아보다 산모도우미119 리뷰가 좋아서 연락드리게 됐어요
저희집은 장성군에서 좀 더 들어가는 작은마을이라 여기까지 와주실까 걱정했는데 가능하다고 하셔서 맘이 놓였습니다
조리원에서부터 먹놀잠 잘하고 순하기만 했던 아이였는데 집에 온 이후로 배변 활동도 원활하지 못하고 기저귀를 갈아줘도 맘마를 줘도 울기만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칭얼거려서 초보인 저희 부부는 며칠동안 이유도 모른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어요ㅠㅠ 다행히 홍영순 관리사님이 오셔서 장운동 활발하게 배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셔서 1일1똥 할수 있었고 수유패턴도 일정하게 맞춰주시며 케어해주신 덕분에 아이가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왔어요 친할머니처럼 아이를 항상 대해 주셨는데 이 세상에 온거 환영한다며 매일 좋은 말씀해주시고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여~ 친정엄마처럼 편히 쉬게끔 보살펴주시고 끼니 잘 챙겨 먹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편한 시간들 보냈습니다 관리사님
없이 아이와 둘만 있을 생각에 걱정이 되지만 그 동안 보고 배운대로 따라하며 잘 키워볼게요 혹시라도 둘째 생기면 또 관리사님 만나고 싶어요!!!
저희집은 장성군에서 좀 더 들어가는 작은마을이라 여기까지 와주실까 걱정했는데 가능하다고 하셔서 맘이 놓였습니다
조리원에서부터 먹놀잠 잘하고 순하기만 했던 아이였는데 집에 온 이후로 배변 활동도 원활하지 못하고 기저귀를 갈아줘도 맘마를 줘도 울기만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칭얼거려서 초보인 저희 부부는 며칠동안 이유도 모른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어요ㅠㅠ 다행히 홍영순 관리사님이 오셔서 장운동 활발하게 배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셔서 1일1똥 할수 있었고 수유패턴도 일정하게 맞춰주시며 케어해주신 덕분에 아이가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왔어요 친할머니처럼 아이를 항상 대해 주셨는데 이 세상에 온거 환영한다며 매일 좋은 말씀해주시고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여~ 친정엄마처럼 편히 쉬게끔 보살펴주시고 끼니 잘 챙겨 먹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편한 시간들 보냈습니다 관리사님
없이 아이와 둘만 있을 생각에 걱정이 되지만 그 동안 보고 배운대로 따라하며 잘 키워볼게요 혹시라도 둘째 생기면 또 관리사님 만나고 싶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