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김화연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10월에 출산하고 3주 산후도우미 신청했어요.^^
친구들한테 산후도우미 업체에 대해 물어보니 업체보다는 이모님을 잘 만나야한다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몇군데 비교해보니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서 제공기관검색해서 산후도우미업체 등급표를 참고하게 되었어요.
A등급을 받은 부분에 신뢰가 커졌고 광주에서 규모도 크고 관리사님도 제일 많은거 같더라구요.
여기에 근무하시는 관리사님이라면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신 분을 만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신청했어요.
(역시나 관리사님 말씀을 들으니 교육도 자주 받으시고 체계적이라고 하시네요!)
전화 상담시 많은 질문과 요구사항을 전달했는데 친절하게 여자분께서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아기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랑 성향이 잘 맞는 이모님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날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아하신 미모에 차분하신 성격에 사랑스러운 말투까지 최고!)
경험이 많으신 느낌이 들었고 아기 케어 부분에서도 제가 궁금해하는 질문에도 도움을 많이주셨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아기의 성향까지 파악하시는 부분에 놀랬어요!
아기 수유량 체크하시는 부분, 배변에 대한 부분, 발달에 대한 부분, 매일같이 기록하시는 체온측정까지 체크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첫째아기이기도 하지만 4년만에 찾아온 선물같은 아기라서 저에게는 아기케어와 아기를 사랑해주는 마음이 보여서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위생 때문에 저희집에 오시면 먼저 환복하시고 손 씻으시고 아기에게 인사하고 하루를 시작하십니다.
아기에게 바로바로 반응하고 달래주시는 모습에 배테랑이구나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부분은.. 늘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주시는 모습(엽서한장써주세요~ 이 노래를 자주 불러주시더라구욧ㅎㅎㅎ), 집 곳곳을 소개해주시는 모습, 창 밖에 있는 자연에 대한 이야기,
제가 뭘 원하는지 아시는 듯한 센스있고 능동적으로 일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아기 목욕시에도 늘 친정엄마랑 하면 울었는데 관리사님이랑 목욕할때는 아기가 편안해하고 토닥거려주시고 급하지 않고 차분하시게 목욕을 해주셔서 씻기는 방법이나, 아기가 물속에서
놀라지 않도록 하는 법, 손을 잡아주는 등 영상으로 남기지 않은걸 후회할 정도로 다 알려주시고 보여주셨어요.
출산 후 입맛도 없고 미역국도 지겨워서 챙겨먹지 못했는데 제 건강까지 챙겨주시는 마음에 감동이였습니다.
부지런하시고 깔끔하게 정리정돈도 잘하시고 거기에 제가 젤 좋아하는 요리까지 해주시니 최고중에 최고네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갈치조림의 맛을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예방접종 병원방문까지 함께해주시는 관리사님 3주동안 정말 감사드리고 둘째는 아직 계획에는 없지만,,ㅋㅋㅋ 만약 둘째가 생긴다면 인연이 닿아서 또 뵙고싶습니다.(아쉬움에 눈물이ㅜㅜ)
관리사님 덕분에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우리 아기 예뻐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저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초보인 맘은 마음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성심성의껏 케어에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다들 좋은 관리사님 만나기를 바라고 최대한 길게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친구들한테 산후도우미 업체에 대해 물어보니 업체보다는 이모님을 잘 만나야한다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몇군데 비교해보니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서 제공기관검색해서 산후도우미업체 등급표를 참고하게 되었어요.
A등급을 받은 부분에 신뢰가 커졌고 광주에서 규모도 크고 관리사님도 제일 많은거 같더라구요.
여기에 근무하시는 관리사님이라면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신 분을 만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신청했어요.
(역시나 관리사님 말씀을 들으니 교육도 자주 받으시고 체계적이라고 하시네요!)
전화 상담시 많은 질문과 요구사항을 전달했는데 친절하게 여자분께서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아기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랑 성향이 잘 맞는 이모님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날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아하신 미모에 차분하신 성격에 사랑스러운 말투까지 최고!)
경험이 많으신 느낌이 들었고 아기 케어 부분에서도 제가 궁금해하는 질문에도 도움을 많이주셨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아기의 성향까지 파악하시는 부분에 놀랬어요!
아기 수유량 체크하시는 부분, 배변에 대한 부분, 발달에 대한 부분, 매일같이 기록하시는 체온측정까지 체크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첫째아기이기도 하지만 4년만에 찾아온 선물같은 아기라서 저에게는 아기케어와 아기를 사랑해주는 마음이 보여서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위생 때문에 저희집에 오시면 먼저 환복하시고 손 씻으시고 아기에게 인사하고 하루를 시작하십니다.
아기에게 바로바로 반응하고 달래주시는 모습에 배테랑이구나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부분은.. 늘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주시는 모습(엽서한장써주세요~ 이 노래를 자주 불러주시더라구욧ㅎㅎㅎ), 집 곳곳을 소개해주시는 모습, 창 밖에 있는 자연에 대한 이야기,
제가 뭘 원하는지 아시는 듯한 센스있고 능동적으로 일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아기 목욕시에도 늘 친정엄마랑 하면 울었는데 관리사님이랑 목욕할때는 아기가 편안해하고 토닥거려주시고 급하지 않고 차분하시게 목욕을 해주셔서 씻기는 방법이나, 아기가 물속에서
놀라지 않도록 하는 법, 손을 잡아주는 등 영상으로 남기지 않은걸 후회할 정도로 다 알려주시고 보여주셨어요.
출산 후 입맛도 없고 미역국도 지겨워서 챙겨먹지 못했는데 제 건강까지 챙겨주시는 마음에 감동이였습니다.
부지런하시고 깔끔하게 정리정돈도 잘하시고 거기에 제가 젤 좋아하는 요리까지 해주시니 최고중에 최고네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갈치조림의 맛을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예방접종 병원방문까지 함께해주시는 관리사님 3주동안 정말 감사드리고 둘째는 아직 계획에는 없지만,,ㅋㅋㅋ 만약 둘째가 생긴다면 인연이 닿아서 또 뵙고싶습니다.(아쉬움에 눈물이ㅜㅜ)
관리사님 덕분에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우리 아기 예뻐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저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초보인 맘은 마음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성심성의껏 케어에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다들 좋은 관리사님 만나기를 바라고 최대한 길게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