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추천> 윤영미 관리사님 최고예요 눈물나네요ㅠ
안녕하세요
광주에 살고 있는 30대 후반 초산맘이에요
저희 집에 오신 윤영미 관리사님을 추천하고자 글을 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라
아가 데리고 집에 와서 많이 어려웠는데요
윤영미 산후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
정말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모가 너무 좋아서 3주에 2주를 더 연장했는데도
5주라는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지고 아쉬웠어요
5주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위생관리 및 빨래며 청소며 깔끔히 관리헤주셨어요
그리고 따뜻한 밥상 너무 감사했습니다ㅠ
또한 윤영미 관리사님께서
아이를 무척 예뻐하시는 마음이 항상 느껴졌어요
아가에게 항상 예쁜말 고운말 해주시고
매일 목욕 시켜주시고 아기에게 따뜻한 사랑 주셨어요
수유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도 정말 많이 배웠답니다
관리사님,
저희 집에 계시는 동안
세상 누구보다 제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그리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끄럽지만 마지막 날 이모를 안고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울었던 이유예요ㅎ
우리가 만나게 되어 참 복이 많다고 하시던 관리사님,
무슨 말씀이셔요~ 저희 가족이 복이 많지요
이렇게 고마운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으니까요^^
윤영미님을 최고의 산후관리사로 적극 추천합니다!!!!!
늘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 직업이 참 즐겁고 행복하시다던 울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요ㅎ
둘째때 꼭꼭 다시 뵈어요🤍
광주에 살고 있는 30대 후반 초산맘이에요
저희 집에 오신 윤영미 관리사님을 추천하고자 글을 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라
아가 데리고 집에 와서 많이 어려웠는데요
윤영미 산후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
정말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모가 너무 좋아서 3주에 2주를 더 연장했는데도
5주라는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지고 아쉬웠어요
5주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위생관리 및 빨래며 청소며 깔끔히 관리헤주셨어요
그리고 따뜻한 밥상 너무 감사했습니다ㅠ
또한 윤영미 관리사님께서
아이를 무척 예뻐하시는 마음이 항상 느껴졌어요
아가에게 항상 예쁜말 고운말 해주시고
매일 목욕 시켜주시고 아기에게 따뜻한 사랑 주셨어요
수유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도 정말 많이 배웠답니다
관리사님,
저희 집에 계시는 동안
세상 누구보다 제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그리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끄럽지만 마지막 날 이모를 안고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울었던 이유예요ㅎ
우리가 만나게 되어 참 복이 많다고 하시던 관리사님,
무슨 말씀이셔요~ 저희 가족이 복이 많지요
이렇게 고마운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으니까요^^
윤영미님을 최고의 산후관리사로 적극 추천합니다!!!!!
늘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 직업이 참 즐겁고 행복하시다던 울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요ㅎ
둘째때 꼭꼭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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