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희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당~

츨산 후에 몸이 많이 허약해져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오시고 회복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에 아이가 자주 깨서 매일 피곤하였는데 잘 자고 잘 쉬도록 관리사님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당.
그래서 관리사님 퇴근 후에 아이랑 둘이 있을 때 체력 회복이 잘 되어서 아이를 잘 돌볼 수 있었어요 ! 
항상 출근시간보다 일찍 와주셨어요 ㅜㅜ 제가 양말을 잘 안 신어서 발이 시려울까봐 슬리퍼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외출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했는데 바람도 쐬고 못봤던 일들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저희집이 강아지를 키우는데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당 
초산모여서 아기 케어 방법이 미숙하였는데 관리사님이 많이 알려주시고 정보들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관리사님이 잘 알려주셔서 가시고도 혼자서 잘 해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역국도 너무 맛있게 끓여주시고 집도 청결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계시고 집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니까 남편도 퇴근하고 집에 올때 마다 너무 좋아했어요 ㅎㅎ
10일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리원 퇴소 후 처음 아이와 지내게 되어 너무 무섭고 두려웠는데 관리사님이 오셔서 힘이 될 수 있었어요 !
저희 윤우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ㅎㅎㅎ
조리원에서는 남편도 없고 온전히 혼자 있어야 해서 우울감이 있었는데 조리원 퇴소 후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도 하고 함께 있으니 우울감도 사라지고 더 좋더라구용 
저는 조리원 보다 관리사님이 저희 집에 와주신게 더 좋았어요 ! 
아이와 산모케어를 잘해주시는 이병희 관리사님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