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연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집에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있는게 불편할거같아서 출산전까지도 산후관리사님 신청 고민했는데. 남편 뜻대로 신청했었어요.
고민한게 후회될정도로 김화연 관리사님을 만나서 3주 잘쉬고 잘먹고 했어요.
친손자 보시듯 아기한테도 너무 잘해주셔서 오전에는 마음놓고  푹쉴수있었고
저희집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어서 본인집에서 이것저것 가지고와서 채워주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하셔서 출산전보다 더 건강하게 먹었습니다.
친정엄마같이 잘해주셨던 김화연 관리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