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2 관리사님 완전 강추합니다!!!

첫째때 너무나 만족했던 산모119를 또 찾게되었네요^^
둘째때도 당연하듯 산모 119에 신청을 했어요~
워낙 믿음이 가는 곳이라 마음편히 이모님을 만날수있었어요!
조기출산으로 급하게 연락드렸는데도 날짜에 맞춰 좋은 관리사님으로 배정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두돌인 첫째가 가정보육중이라 신생아와 함께 하실 수 있으실까 걱정했던 제가 부끄러울정도로.. 너무나 잘해주셨어요!
낫가림심한 첫째가 몇분지나서 “이모”라고 부르며 관리사님 손을잡고 놀이방으로 가더라구요!
예민한 아이들이 더 잘느끼는데 무장해제로 이모님오시는 시간을 기다렸답니다^^
신생아인 둘째도 엄마인 저보다도 빠르게 파악하셔서
자주 개우는 아이를 위해 계속 안아서 트름도해주시고,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를 위해 방을 따뜻하게 먼저 하시고 제일 따뜻한 시간에 목욕을 해주셨어요!
관리사님이 안고계시면 방긋방긋 잘 웃어줬답니다!
요리도 너무 잘하셔서 저희가족의 입맛에 완벽 그자체여서 다이어트는 잠시 접어뒀답니다!
식사, 빨래, 청소, 찜질팩, 좌욕, 음식물쓰레기까지
완벽하게 해주셔서 제가 편하게 산후관리를 할 수있었어요! 4주가 이렇게 빨리 갈수가 있나요?!! 3일남았는데 벌써 아쉽네요… 첫째와 둘째를 동시에 잘 봐주신것도 감사한데 언제나 더 못도와드려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집안일까지 제맘에 쏙 들게 해주셔서 셋째?? 를 낳게된다면 또 만나뵙고싶네요^^
저희 관리사님을 주위에 엄청 소개하고있답니다!!
광주광역시_ 김영순2 관리사님 완전 강추합니다!!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