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례 관리사님 덕분에 둘째도 잘 크고 있어요!
21년도 9월 첫째 출산후 3주 이용하고, 둘째가 생기면 둘째도 이미례 관리사님께 맡기려고 맘먹고 있었어요. 올해 23년도 2월 둘째 출산후 4주 역시 이미례 관리사님께 도움 받았습니다.
첫째와 터울이 크지않고, 이번에는 조리원에 1주만 있어서 몸이 채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어요. 거기다 아직 추운 겨울이어서 몸조리에 더 신경썼어요.
첫째는 모유수유를 더 오래 했었는데, 둘째는 초유 후 1~2주 정도 유축수유만 하고, 자연단유 했어요.
그래서 단유후엔 음식도 가리지않고 먹을 수 있었고, 관리사님께 먹고싶은 것도 말씀드려 식사, 간식도 더 잘 챙겨먹었어요. 혼자였으면 막 대충 먹었을텐데 상차림을 예쁘게 신경써주셔서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관리사님께 맡기고 낮에 충분히 자기도 하고, 심심하면 말동무도 되어주셔서 우울할 틈이 없었네요.
둘째지만 첫째때부터 목욕 담당은 아빠여서 신생아 목욕은 어려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수월하게 목욕시켰어요. 태지도 좀 있었는데, 태지도 탯줄도 아주 예쁘게 떨어졌습니다.
첫째와 달리 잘 토하는 편이어서 수유 후 트림시키기에 더 신경썼고, 금방금방 젖어버리는 가제수건이나 옷, 속싸개 등.. 세탁물이 자주 있었는데, 그날그날 세탁기도 돌려주셨고, 옷도 역시 능숙하게 잘 갈아입혀주셨어요.
관리사님 오시기 전에 콧물이 조금 보였는데.. 겨울이고, 아무래도 터울이 크지않은 둘째라 그런지 첫째보다 빨리 아프더라구요..ㅠㅠ 당연히 저도 신경쓰고 있었지만, 관리사님께서 세심하게 관찰하고 신경써서 말씀해주셨어요. 덕분에 병원도 잘 데려갈 수 있었고, 치료도 잘 받았습니다. 예방접종은 물론, 병원 갈 일이 있을 경우 동행해주셔서 수월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4주가 긴 것 같아 보여도 순식간이더라구요.. 어느새 4주가 지나가버려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ㅜㅜ 첫째를 키워봤기에, 관리사님이 없는 미래가 그려져서 더 그랬네요..;
하지만 관리사님 덕분에 4주간 체력 보충해서 둘째 통잠 잘 때까지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통잠 잘 정도로 둘째가 건강하게 컸어요.
첫째와 달리 둘째는 신생아때 황달, 분수토, 감기.. 이벤트가 많아서 걱정했는데ㅠ 관리사님 덕분에 점점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었어요.
정말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관리사님 꼭 복 받으실 거예요!!🫶
첫째와 터울이 크지않고, 이번에는 조리원에 1주만 있어서 몸이 채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어요. 거기다 아직 추운 겨울이어서 몸조리에 더 신경썼어요.
첫째는 모유수유를 더 오래 했었는데, 둘째는 초유 후 1~2주 정도 유축수유만 하고, 자연단유 했어요.
그래서 단유후엔 음식도 가리지않고 먹을 수 있었고, 관리사님께 먹고싶은 것도 말씀드려 식사, 간식도 더 잘 챙겨먹었어요. 혼자였으면 막 대충 먹었을텐데 상차림을 예쁘게 신경써주셔서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관리사님께 맡기고 낮에 충분히 자기도 하고, 심심하면 말동무도 되어주셔서 우울할 틈이 없었네요.
둘째지만 첫째때부터 목욕 담당은 아빠여서 신생아 목욕은 어려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수월하게 목욕시켰어요. 태지도 좀 있었는데, 태지도 탯줄도 아주 예쁘게 떨어졌습니다.
첫째와 달리 잘 토하는 편이어서 수유 후 트림시키기에 더 신경썼고, 금방금방 젖어버리는 가제수건이나 옷, 속싸개 등.. 세탁물이 자주 있었는데, 그날그날 세탁기도 돌려주셨고, 옷도 역시 능숙하게 잘 갈아입혀주셨어요.
관리사님 오시기 전에 콧물이 조금 보였는데.. 겨울이고, 아무래도 터울이 크지않은 둘째라 그런지 첫째보다 빨리 아프더라구요..ㅠㅠ 당연히 저도 신경쓰고 있었지만, 관리사님께서 세심하게 관찰하고 신경써서 말씀해주셨어요. 덕분에 병원도 잘 데려갈 수 있었고, 치료도 잘 받았습니다. 예방접종은 물론, 병원 갈 일이 있을 경우 동행해주셔서 수월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4주가 긴 것 같아 보여도 순식간이더라구요.. 어느새 4주가 지나가버려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ㅜㅜ 첫째를 키워봤기에, 관리사님이 없는 미래가 그려져서 더 그랬네요..;
하지만 관리사님 덕분에 4주간 체력 보충해서 둘째 통잠 잘 때까지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통잠 잘 정도로 둘째가 건강하게 컸어요.
첫째와 달리 둘째는 신생아때 황달, 분수토, 감기.. 이벤트가 많아서 걱정했는데ㅠ 관리사님 덕분에 점점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었어요.
정말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관리사님 꼭 복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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