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리더맘 김미순관리사님 감사합니다~!!추천해요
첫째때는 산후도우미 신청 없이 육아를 했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힘들었고, 이번엔 둘째를 같이 볼 수 있을까 싶은 걱정에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4월 21일에 출산 후 입원, 조리원 생활을 하고 주말을 보낸 후 5월8일부터 와주셨는데 오시기 하루전에 미리 연락도 주셨습니다.
그런데 첫째가 관리 첫날부터 고열이 나서 병원에 다녀오고 얼집도 조퇴하고 가정보육을 일주일동안 하게 되었어요. 저는 첫째케어하느라 둘째는 봐줄여력이 없었는데 김미순관리사님이 알아서 수유텀, 목욕 집안일 등 다 케어해주시니 한편으로 마음이 놓였답니다.
아침에 오시면 유니폼으로 환복하고 손씻고 마스크는 불편하실텐데도 항상 하고 계셔서 위생도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청소기 돌리고 빨래까지 하고 아직 살림에는 서툴러서 냉장고도 텅 비어있는데 그나마 있는 재료로 반찬 만들어주시고 식사도 꼬박꼬박 챙겨주셨어요~ 저녁에 남편 퇴근하고 밥메뉴 걱정없이 한끼도 해결했답니다.
김미순관리사님은 둘째가 울거나 불편해보이면 아기이름부르면서 바로 가서 안아주시고 상태도 수시로 체크해주셔서 맘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애정이 없으면 힘든건데 아기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첫째가 아파서 병원을 자주 갔는데 관리사님이 있어 맘편히 외출할수 있었고, 둘째 접종때는 병원까지 같이 다녀와서 아기케어해주니까 편했어요~!!
김미순관리사님~ 감사하고 복 받으실거예요^^
4월 21일에 출산 후 입원, 조리원 생활을 하고 주말을 보낸 후 5월8일부터 와주셨는데 오시기 하루전에 미리 연락도 주셨습니다.
그런데 첫째가 관리 첫날부터 고열이 나서 병원에 다녀오고 얼집도 조퇴하고 가정보육을 일주일동안 하게 되었어요. 저는 첫째케어하느라 둘째는 봐줄여력이 없었는데 김미순관리사님이 알아서 수유텀, 목욕 집안일 등 다 케어해주시니 한편으로 마음이 놓였답니다.
아침에 오시면 유니폼으로 환복하고 손씻고 마스크는 불편하실텐데도 항상 하고 계셔서 위생도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청소기 돌리고 빨래까지 하고 아직 살림에는 서툴러서 냉장고도 텅 비어있는데 그나마 있는 재료로 반찬 만들어주시고 식사도 꼬박꼬박 챙겨주셨어요~ 저녁에 남편 퇴근하고 밥메뉴 걱정없이 한끼도 해결했답니다.
김미순관리사님은 둘째가 울거나 불편해보이면 아기이름부르면서 바로 가서 안아주시고 상태도 수시로 체크해주셔서 맘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애정이 없으면 힘든건데 아기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첫째가 아파서 병원을 자주 갔는데 관리사님이 있어 맘편히 외출할수 있었고, 둘째 접종때는 병원까지 같이 다녀와서 아기케어해주니까 편했어요~!!
김미순관리사님~ 감사하고 복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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