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임자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 11월이 출산해서 산모도우미 119에 연락해서
최임자 도우미 선생님이 오셨어요.
집에 낯선 사람이 오는거라 걱정스럽기도하고..
초산이라 모르는거 투성이었는데 알아서 잘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신생아시절을 보냈던것 같아요.
입맛도 없는데 산모식도 잘 만들어주셔서 밥도 잘먹었고
아가한테 이름도 잘불러주고 좋은말도 많이 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며 집안 구경도 시키며 돌봐주셨어요.
등센서도 심한 아이여서 많이 안아줘야해서 고생하셨어요.
집에만 있어 온몸이 찌부둥한 날에는 스트레칭을 알려주셔서
자세도 잡아주시고 틈틈히 운동도 했어요.
너무 답답한 날에는 도우미샘한테 아기맡기고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그랬어요.
마지막 가시는 날은 너무 서운해서 붙잡고 싶었답니다.
둘째가 생긴다면 또 부탁드리고 싶어요.
최임자 도우미 선생님이 오셨어요.
집에 낯선 사람이 오는거라 걱정스럽기도하고..
초산이라 모르는거 투성이었는데 알아서 잘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신생아시절을 보냈던것 같아요.
입맛도 없는데 산모식도 잘 만들어주셔서 밥도 잘먹었고
아가한테 이름도 잘불러주고 좋은말도 많이 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며 집안 구경도 시키며 돌봐주셨어요.
등센서도 심한 아이여서 많이 안아줘야해서 고생하셨어요.
집에만 있어 온몸이 찌부둥한 날에는 스트레칭을 알려주셔서
자세도 잡아주시고 틈틈히 운동도 했어요.
너무 답답한 날에는 도우미샘한테 아기맡기고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그랬어요.
마지막 가시는 날은 너무 서운해서 붙잡고 싶었답니다.
둘째가 생긴다면 또 부탁드리고 싶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