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최고의 산후관리사님! 이유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첫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이 가까워질 무렵 산후관리 업체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있다 보니 나에게 맞는 산후관리사님을 보내줄 수 있는 업체는 어디일까 하고 맘카페나 블로그 후기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나름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블로그 후기를 보며 2-3개의 업체를 선정하고 통화를 하여 나의 니즈를 반영해 줄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전화로 요청 사항을 말하면서도 나 또한 너무나 디테일 하여서 웃겼던ㅎㅎㅎ
(정말로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뵙고 싶었던,,, 나의 간절함이 담긴 요청사항)
- 모유수유 산모 관리 경력이 있으신 관리사님
- 초산모이다 보니 아이 케어에 대해 전문성이 있으신 관리사님(프리미엄 관리사님)
- 아이를 일번으로 아이케어를 중점으로 해주실 수 있는 관리사님
- 깔끔하신 성향, 반찬은 건강식으로 그리고 싱겁게 해주시는 관리사님
- 긍정적이시면서 차분하신 관리사님
이 과정에서 들었던 생각은 내가 정말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게 된다면 나도 후기를 남겨서
나와 같은 고민을 한 예비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유신 관리사님이 오신 첫 날, 좋은 관리사님을 만났다며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항상 아이의 욕구를 읽으시며,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읽어주셨고
아이가 안정감있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가장 초점을 맞춰 최선을 다해 주시는
진심으로 사랑하여 주시고 예뻐해 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예쁜말도 많이 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셨어요.( 노래도 잘하십니다 ㅠㅠ 완벽)
아이도 관리사님 품에서 항상 방긋방긋 웃으며 너무나 편안해 하였습니다.
모유로 무른 변이 계속 나와 기저귀 발진이 심했는데 그것도 지극정성으로 케어하여 주셔서 호전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저귀 발진이 나아질지 집에서도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셨다는….ㅠㅠ)
청소와 정리정돈, 환기도 잘해주시고
반찬도 모유수유로 기름진 음식을 못먹는 저에게 안성맞춤이면서도 맛있게 해주셨어요. 음식을 워낙 잘하셔서 레시피도 여쭤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잦은 이벤트로 아이가 신생아 시기 병원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마다 관리사님이 아픈 아이를 정말 잘 케어하여 주셨어요.
검사를 받거나 주사를 맞을 때 놀라고 아파서 자지러지게 울 때도 옆에서 계속 목소리 들려주시고 말하시며 아이가 안정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아이가 덕분에 공포스럽고 아픈 병원에서의 시간도 조금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통곡하며 우니 저는 옆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관리사님 덕분에 든든하였고 참으로 의지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이유신 관리사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고의 산후관리사 이유신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많은 업체들이 있다 보니 나에게 맞는 산후관리사님을 보내줄 수 있는 업체는 어디일까 하고 맘카페나 블로그 후기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나름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블로그 후기를 보며 2-3개의 업체를 선정하고 통화를 하여 나의 니즈를 반영해 줄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전화로 요청 사항을 말하면서도 나 또한 너무나 디테일 하여서 웃겼던ㅎㅎㅎ
(정말로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뵙고 싶었던,,, 나의 간절함이 담긴 요청사항)
- 모유수유 산모 관리 경력이 있으신 관리사님
- 초산모이다 보니 아이 케어에 대해 전문성이 있으신 관리사님(프리미엄 관리사님)
- 아이를 일번으로 아이케어를 중점으로 해주실 수 있는 관리사님
- 깔끔하신 성향, 반찬은 건강식으로 그리고 싱겁게 해주시는 관리사님
- 긍정적이시면서 차분하신 관리사님
이 과정에서 들었던 생각은 내가 정말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게 된다면 나도 후기를 남겨서
나와 같은 고민을 한 예비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유신 관리사님이 오신 첫 날, 좋은 관리사님을 만났다며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항상 아이의 욕구를 읽으시며,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읽어주셨고
아이가 안정감있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가장 초점을 맞춰 최선을 다해 주시는
진심으로 사랑하여 주시고 예뻐해 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예쁜말도 많이 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셨어요.( 노래도 잘하십니다 ㅠㅠ 완벽)
아이도 관리사님 품에서 항상 방긋방긋 웃으며 너무나 편안해 하였습니다.
모유로 무른 변이 계속 나와 기저귀 발진이 심했는데 그것도 지극정성으로 케어하여 주셔서 호전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저귀 발진이 나아질지 집에서도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셨다는….ㅠㅠ)
청소와 정리정돈, 환기도 잘해주시고
반찬도 모유수유로 기름진 음식을 못먹는 저에게 안성맞춤이면서도 맛있게 해주셨어요. 음식을 워낙 잘하셔서 레시피도 여쭤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잦은 이벤트로 아이가 신생아 시기 병원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마다 관리사님이 아픈 아이를 정말 잘 케어하여 주셨어요.
검사를 받거나 주사를 맞을 때 놀라고 아파서 자지러지게 울 때도 옆에서 계속 목소리 들려주시고 말하시며 아이가 안정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아이가 덕분에 공포스럽고 아픈 병원에서의 시간도 조금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통곡하며 우니 저는 옆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관리사님 덕분에 든든하였고 참으로 의지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이유신 관리사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고의 산후관리사 이유신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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