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둘째도 믿고 보는 오미연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최근 소중한 둘째를 낳았습니다. 둘째 낳기 전에 가장 신경썼던 건 바로 좋은 관리사님 미리 예약하기! 첫째 때 겪어보니 조리원보다 중요한 게 좋은 산후도우미 관리사님 만나는 것이더라구요.
저는 첫째 때 운좋게 너무나도 좋으신 오미연 관리사님을 만났고, 둘째도 일말의 고민도 없이 오미연 관리사님으로 요청드렸어요. 첫째 때 봐주셨던 관리사님을 고민도 없이 둘째까지 예약한다는 건 그만큼 믿음직스럽고 보증된 관리사님이라는거죠 :)
관리사님은 산모 케어, 신생아 케어, 요리, 집안일 등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다 좋으셨지만 그 중 가장 좋았던 건 우리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신다는 거였어요.
관리사님이 오신 첫 날, 첫째때도 둘째때도 애기한테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주셨어요. 그리고 수유할 때도, 목욕할 때도, 아기가 울 때도 항상 아기한테 따뜻한 말 좋은 말 많이 해주시고 ”우리 귀한 축복이~ 목욕하니 더 예쁘네~” “아이구 속이 불편했구나~” 등등 정말 친손주처럼 너무나도 잘 돌봐주셨어요. 둘째인데도 신생아 때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관리사님이 수유량, 수유텀, 배꼽관리 등 다 잡아주셨어요. 특히, 아기가 대변을 너무 자주 봐서 엉덩이 발진까지 생겼는데 그것도 모유와 분유 먹이는 비율을 조정해보자고 해결 방법도 알려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셔서 아기가 대변도 이젠 적당량만 보게 됐어요. 정말 너무 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관리사님 음식이에요. 잡채와 찜닭이 먹고 싶었는데 정말 어디 식당에서 파는 것처럼 맛있는 건 물론이고, 산모 생각해서 닭껍질도 다 분리해서 벗겨주시고 해주시는 반찬과 미역국은 매번 너~~~무 맛있어서 완밥했어요!
주변에 보면 관리사님 오셔도 혹시나 아기가 걱정돼서 잘 못잔다고도 하던데, 저는 관리사님 오시면 관리사님 전적으로 믿고 오전에는 새벽에 못 잔 잠 보충했어요. 친정엄마처럼 저도, 아기도 따뜻하게 돌봐주시니 너무나도 마음 편하게 쉬었어요. 주말이면 관리사님 오시는 월요일만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관리사님 없었으면 첫째도 보며 둘째도 같이 보는 건 상상도 못했을텐데 관리사님은 정말 너무 큰 힘이 되고 감사한 존재였어요. 산후도우미 찾고 계시다면 오미연 관리사님 정말 적 극 추천합니다! 저는 만약 셋째를 낳게 된다면 그 때도 무조건 오미연 관리사님으로 요청드릴거에요!
관리사님, 저한테는 없어선 안 될 너무 큰 은인이세요. 관리사님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에요. 정말 너무너무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정도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첫째 때 운좋게 너무나도 좋으신 오미연 관리사님을 만났고, 둘째도 일말의 고민도 없이 오미연 관리사님으로 요청드렸어요. 첫째 때 봐주셨던 관리사님을 고민도 없이 둘째까지 예약한다는 건 그만큼 믿음직스럽고 보증된 관리사님이라는거죠 :)
관리사님은 산모 케어, 신생아 케어, 요리, 집안일 등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다 좋으셨지만 그 중 가장 좋았던 건 우리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신다는 거였어요.
관리사님이 오신 첫 날, 첫째때도 둘째때도 애기한테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주셨어요. 그리고 수유할 때도, 목욕할 때도, 아기가 울 때도 항상 아기한테 따뜻한 말 좋은 말 많이 해주시고 ”우리 귀한 축복이~ 목욕하니 더 예쁘네~” “아이구 속이 불편했구나~” 등등 정말 친손주처럼 너무나도 잘 돌봐주셨어요. 둘째인데도 신생아 때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관리사님이 수유량, 수유텀, 배꼽관리 등 다 잡아주셨어요. 특히, 아기가 대변을 너무 자주 봐서 엉덩이 발진까지 생겼는데 그것도 모유와 분유 먹이는 비율을 조정해보자고 해결 방법도 알려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셔서 아기가 대변도 이젠 적당량만 보게 됐어요. 정말 너무 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관리사님 음식이에요. 잡채와 찜닭이 먹고 싶었는데 정말 어디 식당에서 파는 것처럼 맛있는 건 물론이고, 산모 생각해서 닭껍질도 다 분리해서 벗겨주시고 해주시는 반찬과 미역국은 매번 너~~~무 맛있어서 완밥했어요!
주변에 보면 관리사님 오셔도 혹시나 아기가 걱정돼서 잘 못잔다고도 하던데, 저는 관리사님 오시면 관리사님 전적으로 믿고 오전에는 새벽에 못 잔 잠 보충했어요. 친정엄마처럼 저도, 아기도 따뜻하게 돌봐주시니 너무나도 마음 편하게 쉬었어요. 주말이면 관리사님 오시는 월요일만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관리사님 없었으면 첫째도 보며 둘째도 같이 보는 건 상상도 못했을텐데 관리사님은 정말 너무 큰 힘이 되고 감사한 존재였어요. 산후도우미 찾고 계시다면 오미연 관리사님 정말 적 극 추천합니다! 저는 만약 셋째를 낳게 된다면 그 때도 무조건 오미연 관리사님으로 요청드릴거에요!
관리사님, 저한테는 없어선 안 될 너무 큰 은인이세요. 관리사님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에요. 정말 너무너무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정도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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