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희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이병희이모님의 후기 남겨보아요.

1.업체선정

첫째때 임신했을때 여기저기 업체를 많이 알아봤었는데 업체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 중 업체를 선택한 이유는 광주에서 가장 좋은평점과 산모도우미를 보유하고 있었다는점이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 성실함

이모님은 단 한번의 지각도 없이 늘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옷을 갈아입으시고 아기를 돌볼 준비를 해주셨어요!

3. 음식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잃었던 입맛을 다시 되찾았어요.
엄마가 해주는 밥상처럼 깔끔하고 정갈하고 진짜 맛있었어요.하루 7첩반상은 기본으로 먹은거 같아요.밥을 잘 안먹는 스타일인데 삭삭 비벼 비빔밥 만들어 먹으면 그렇게 밥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4.청소

청소는 아기와 머무르는 곳만 케어해주신다는걸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모님은 안방, 거실 작은방까지 청소기를 다 돌려주시고 물걸레질까지 다해주셨어요.
저도 한 빠름 하는데 이모님의 손은 따라갈수가 없어요.
아침에 오시면 밤에 쌓여있던 젖병 소독, 건조 자외선 살균기까지 해주신답니다.

​5.아기케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아기랑 대화, 눈 맞춤, 살뜰한 케어 등등 특화되어 있으신분 같아요.
아기한테 말씀하실때 이름불러주시면서 예쁜 말투로 말걸어주시고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말 해주시고 그래서 저희 아기는 이모님과의 눈마주침을 참 좋아했답니다.
닦기힘든 목접힌부분, 손가락 발가락 까지 섬세하게 다 닦아주시고 로션도 꼼꼼하게 발라 목욕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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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관리 하시면서 틈틈이 주셨던 다양한 정보들
효과 좋았던 노하우 등등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우울증 올 틈없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것 같아요.
차분하면서 재미있으셔서 이야기 보따리꾼 같아요.

이모님과 첫째 관리후 5년이 지나 둘째까지 이모님과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첫째때는 정보가 부족해서 이모님에게 많은의지를 하게 되었고 둘째는 제가 첫째 케어 때문에 이모님께 또 많은 의지하며 도움도 많이 받았답니다.

​3주라는 긴 시간이 너무너무 짧아요.
제 몸 회복도 회복이지만 아기가 제일 중요한 신생아 시기에 적절한 케어를 받아서 엄마도아기도 정신적,육체적으로 성장해가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