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숙 관리사님 감사하고, 관리사님은 사랑이예요💗

첫째가 있는터라 조리원에서 일주일만 있다가 나왔는데 집에 오니 9일이였고 터울이 있어 막막해 하던 찰나 관리사님이 오시는 날이 되었습니다. 처음 본 순간 부터 관리사님은 아이와 소통하고 이야기 나눠 주셔서 신기했습니다. 이 작은아이에게 하나하나 이야기 해주시며 아이에게 알려주듯했습니다.
아이가 졸려하면 노래도 불러주시고 그럼 아이는 곧잘 잠에 들곤 했습니다.

홍남숙 관리사님의 아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저보다 크시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관리사님이 하시는거처럼 노래도 불러주고 이야기도 해주니 아이가 옹알이도 많이 하고 잘 놀아서  너무 많은걸 배웠습니다

음식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왜냐면 너무 맛있거든요!
남편 음식도 따로 만들어주시고, 관리사님의 요리 솜씨는 첫째가 안먹던 반찬을 먹어요!!!
요리를 잘해주셔서 아이가 잘먹어요~

아이 케어하는 부분이나 목욕시키는 것도 하나하나 궁금한거 여쭤보면 잘 알려주시고 더 많은 부분 정보를 나눠주십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저희 첫째도 태어난 둘째도 잘 커가고 있어 감사했습니다🥹
때론 엄마처럼 이야기 나누며 집에 가셔서도 생각났다고 챙겨주시고 마음 다해 감사드려요🫶 그리고 관리사님은 사랑이예요💗

끝나가는게 너무 아쉽고 지나가다 만나더라도 인사하며 항상 관리사님을 응원하며 지낼께요! 관리사님 덕분에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