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2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바우처 지원이 안되어 많이 고민하다가 먼저 산모119와 인연을 맺은 친구가 적극 추천하여서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 보면 매우매우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ㅎㅎ 다시 돌아가도 김영순2 관리자님과 만날수 있다면 산모 119를 찾을거같아요!!
가장 먼저 아기를 제일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아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감동이었고 믿고 아기를 맏길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매일 집에만 갇혀있다가 산책도 여유롭게 해보고 필요한 물품도 사오고 힐링하는 시간 가질수 있었어요
밤중 수유하느라 부족한 잠도 보충하고 맛있는 반찬에 건강한 식탁까지 정말 너무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정말 친 이모처럼 든든하고 가족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관리사님께서 경험도 많고 아는것도 많으신데도 항상 산모인 저에게 의견을 먼저 물어보고 소통하려고 노력해주셔서 그부분 역시 크나큰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
육아가 처음인 저에 비해서 많은 아기를 보시고 정답이 무엇인지 알고계실텐데도 강하게 밀어붙이거나 강요하거나 하지않고 항상 안전을 생각하면서 산모와 소통하시는 것이 어려운 일일텐데도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어렵거나 모르는 것이 있을때도 물어볼 수 있는 든든한 관리사님이 있어 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올때 걱정했던 것들이 다 해결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인연을 맺을 일이 생긴다면 그때도 김영순2관리자님과 함께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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