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아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산모119 박경아 이모님 추천드려요~
아이 케어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 주셨어요. 항상 밝은 목소리로 아이에게 이야를 많이 해주셨고
아이의 목욕 세탁물 정리 등 깔끔하게 해 주셨어요.
덕분에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어 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은 부족한 잠을 자며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잘 챙겨 주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정식인 줄 ㅎㅎ (사진첨부합니다)
이번에 둘째를 낳아 첫째케어도 필요했었는데 첫째아이가 이모님을 너무 좋아했네요. 너무 잘 놀아 주더라구요.
한 달이 너무 금방지나갈 정도 였네요~
힘든시기 박경아 관리사님 덕분에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언니같은 느낌의 관리사님을 찾으시는 분들에게.추천 드립니다.
중간에 시댁,친정 어른들께서 방문하신 적이 있었는데 다들 이모님 성격이 싹싹하고 좋다며 칭찬하시더라구요.
어른들이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아이 케어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 주셨어요. 항상 밝은 목소리로 아이에게 이야를 많이 해주셨고
아이의 목욕 세탁물 정리 등 깔끔하게 해 주셨어요.
덕분에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어 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은 부족한 잠을 자며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잘 챙겨 주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정식인 줄 ㅎㅎ (사진첨부합니다)
이번에 둘째를 낳아 첫째케어도 필요했었는데 첫째아이가 이모님을 너무 좋아했네요. 너무 잘 놀아 주더라구요.
한 달이 너무 금방지나갈 정도 였네요~
힘든시기 박경아 관리사님 덕분에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언니같은 느낌의 관리사님을 찾으시는 분들에게.추천 드립니다.
중간에 시댁,친정 어른들께서 방문하신 적이 있었는데 다들 이모님 성격이 싹싹하고 좋다며 칭찬하시더라구요.
어른들이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데는 이유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