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조리원에서 나와 막막했던 저에게 최경희 관리사님은 한줄기 빛이였습니다.

아기와 산모 케어, 요리, 간단한 청소까지 모든 부분에 베테랑이셨습니다.
관리사님께 아기 달래는 법, 아기 마사지, 분유 먹는 텀, 목욕 시키는 방법 등등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좋았고, 음식과 청소에서 빠지는 것 없이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안정감을 찾을 수 있었던 것도, 저희가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관리사님 덕분입니다. 건강하게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