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희 관리사님 4주간 너무 감사했어요~~
조리원에서 1주일 있다가 다음날부터 저희 둘째아기 서비스이용했습니다.^^
허둥지둥 집에서 정신 없는데 항상 빨리와주시고 엄마같은 마음으로 케어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신랑이 몸이 안좋아져 수술을 해야해서 한 일주일간은 혼자 두아이를 케어해야했고 더구나 거기에 감기까지 더해져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기간이 있었는데, 아기는 말할 것고 없고 감기 걸린 저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해서 좀 더 맘적으로 괜찮아질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이 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뻐해주시고 애기한테 이쁜말 좋은말 많이 해주시고, 집안일도 엄청 빠르시고 반찬도 뚝딱뚝딱 만들어주시고 당장 내일모레부터 안오시면 너무 빈자리가 클 것 같아요...
처음에 3주를 할까 4주를 할까 엄청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연장을 하고싶네요😂😂
너무너무 감사했고 고생많으셨습니다.^^
허둥지둥 집에서 정신 없는데 항상 빨리와주시고 엄마같은 마음으로 케어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신랑이 몸이 안좋아져 수술을 해야해서 한 일주일간은 혼자 두아이를 케어해야했고 더구나 거기에 감기까지 더해져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기간이 있었는데, 아기는 말할 것고 없고 감기 걸린 저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해서 좀 더 맘적으로 괜찮아질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이 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뻐해주시고 애기한테 이쁜말 좋은말 많이 해주시고, 집안일도 엄청 빠르시고 반찬도 뚝딱뚝딱 만들어주시고 당장 내일모레부터 안오시면 너무 빈자리가 클 것 같아요...
처음에 3주를 할까 4주를 할까 엄청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연장을 하고싶네요😂😂
너무너무 감사했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