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연 관리사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화연 관리사님과 둘째 출산후 4주동안 함께 했습니다.
함께한 시간동안 고마웠던 내용이 너무 많으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3가지만 더 강조해 적어볼까 합니다.
1. 제 스타일대로 집안일을 해주셨습니다.
첫날 저에게 이것저것 몇가지를 물으신후 저의 살림 스타일에 맞게 집안일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낯선사람이 집에있다고 전혀느껴지지 않고 오래 함께 생활해온 가족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손도 빠르시고 센스도 있으셔서 관리사님 출근하신 후 정리된 집에서 생활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차려주신 밥상은 대접받는 느낌이라 감동을넘어서 울컥 하였습니다. 함께 밥 친구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끼니 다 챙겨먹고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었어요.
2. 저보다 더 아이를 사랑해 주십니다.
첫째가 있어서 둘째 아이는 조금더 대충 돌봐지는 상황이었는데, 관리사님께서는 정말 아이를 저보다 더 사랑으로 대해주셨습니다. 매일 출근하시면 아이의 안부부터 파악하시고 눈맞추며 조금이라도 더 대화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아이가 엄마보다 관리사님을 더 따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배앓이가 찾아왔을때도 아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마사지와 수유를 도와주셔서 아이가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더불어 첫째아이의 저녁까지 챙겨주셔서 엄마로서 저의 부담을 덜어주셨습니다. 낯가림이 있는 첫째에게도 늘 먼저 다가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 산후우울증이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외향적인 성격인데다 살림도 잘 못해 첫째 출산 후 산후우울증이 심하게 왔습니다. 둘째때도 가장무서웠던게 산후우울증 이었어요. 관리사님 처음 뵜을때 이부분 말씀드렸고, 아이케어보다 산모케어를 더 우선순위로 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릴 정도로 두려운 부분이었어요.
매일 관리사님께서는 저의 모든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간식도 챙겨와서 저와 티타임도 해주셨습니다. 매일 이야기가 끊이지 않아서 저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둘째아이 덕분에 너무 소중한 친구를 얻은 기분입니다. 저와함께 좋은시간 보내주신 김화연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많이 배우고 삶의 지혜도 많이 얻었습니다.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거 같아요. 저와 말도 맘도 잘 통했던 관리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함께한 시간동안 고마웠던 내용이 너무 많으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3가지만 더 강조해 적어볼까 합니다.
1. 제 스타일대로 집안일을 해주셨습니다.
첫날 저에게 이것저것 몇가지를 물으신후 저의 살림 스타일에 맞게 집안일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낯선사람이 집에있다고 전혀느껴지지 않고 오래 함께 생활해온 가족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손도 빠르시고 센스도 있으셔서 관리사님 출근하신 후 정리된 집에서 생활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차려주신 밥상은 대접받는 느낌이라 감동을넘어서 울컥 하였습니다. 함께 밥 친구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끼니 다 챙겨먹고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었어요.
2. 저보다 더 아이를 사랑해 주십니다.
첫째가 있어서 둘째 아이는 조금더 대충 돌봐지는 상황이었는데, 관리사님께서는 정말 아이를 저보다 더 사랑으로 대해주셨습니다. 매일 출근하시면 아이의 안부부터 파악하시고 눈맞추며 조금이라도 더 대화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아이가 엄마보다 관리사님을 더 따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배앓이가 찾아왔을때도 아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마사지와 수유를 도와주셔서 아이가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더불어 첫째아이의 저녁까지 챙겨주셔서 엄마로서 저의 부담을 덜어주셨습니다. 낯가림이 있는 첫째에게도 늘 먼저 다가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 산후우울증이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외향적인 성격인데다 살림도 잘 못해 첫째 출산 후 산후우울증이 심하게 왔습니다. 둘째때도 가장무서웠던게 산후우울증 이었어요. 관리사님 처음 뵜을때 이부분 말씀드렸고, 아이케어보다 산모케어를 더 우선순위로 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릴 정도로 두려운 부분이었어요.
매일 관리사님께서는 저의 모든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간식도 챙겨와서 저와 티타임도 해주셨습니다. 매일 이야기가 끊이지 않아서 저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둘째아이 덕분에 너무 소중한 친구를 얻은 기분입니다. 저와함께 좋은시간 보내주신 김화연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많이 배우고 삶의 지혜도 많이 얻었습니다.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거 같아요. 저와 말도 맘도 잘 통했던 관리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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