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순관리사님 적극왕추천해요~~!!!!!

저는 첫째도 산후도우미119로 이용했던지라 고민없이 둘째도 산후도우미119로 이용했어요!!

워낙 첫째때도 기억에 좋았었거든요 ^^

첫째낳고 몇년이 지난지라 내가 조리원퇴소하고 잘키워낼수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홍영순관리사님 처음 뵙고 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보자마자 너무 이쁜말만 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매순간 매일매일 태어난걸환영해~왜이렇게이쁠까 등등 수유할때도 트름시킬때도 끊임없이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음식솜씨가 너무좋으셔서 저희 친정엄마가 같이 계신줄알았어요 ㅎㅎ

맨날맨날 다른음식으로 항상해주시고 제가 잘챙겨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것저것 잘안먹는데 관리사님이 뚝딱 알아서 반찬해주시고 너무 잘챙겨주셔서 진짜 너무 잘챙겨먹었던거같아요 ㅜㅜ

3주로 했었는데 아 ... 4주할껄 너무 후회스러워요 ㅜㅜㅜ흑흑 ..

큰애가있어서 큰애 국,반찬도 알아서 뚝딱 해주시고 ㅜ너무 엄마같이 듬직하고 .. 매일 아침만되면 너무 기다려졌거든요 ㅜㅜ 너무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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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일은 없겟지만 혹시라고 셋째?가 생긴다면 ...ㅎㅎㅎㅎㅎ 꼬옥 홍영순관리사님 지정해서 꼭 할꺼에요

이번 관리사님은 정말 후회없이 최고였어요~!!!!